선착 2명 닉행시

돼지야멍멍해봐 2019-12-21 23:31:55 0 0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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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야멍멍해봐 2019-12-21 23:32:11 0 0
어제도 받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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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베어 2019-12-21 23:38:11 1 0
돼지껍데기는/지글지글바찍볶아야 맛있제/야들야들허니/멍멍이가 짓나? 닌적당히를 모르노 이게 과자되뿌렷어/멍멍이? 아따 나이만 쳐묵었제 입맛은 얼라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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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래도사 2019-12-21 23:45:40 1 0
돼지에서부터 쥐, 십이지신이 받들어 뫼신 천계의 상제께서 얼마나 노하셨는지 / 지금 이렇게 아름다운 선녀인 그대를 속세에 몰아내었구나 / 야화도 그대 곁에서는 볼품없는 장식이요 무소가취로다 / 멍히 그대 얼굴을 바라보니 세상의 이치가 다 들어 삼계가 칭송하는는데 / 멍울멍울 모여있던 근심, 고뇌도 또한 모두 사라지며 / 해를 닮은 주작도 오방신의 황룡도 그대의 미모에 몸부림치네 / 봐하니 그대와 함께 하는 삶이 무릉도원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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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야멍멍해봐 2019-12-21 23:46:38 0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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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래도사 2019-12-21 23:51:09 0 0
돼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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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아챈고등어 2019-12-21 23:31:57 0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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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래도사 2019-12-21 23:50:57 1 0
낚시를 하여 호수에 비춰진 달을 건질려 하건만 / 아른거리는 보름달은 월광만을 내비치네 / '챈발에 곱챈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 외로운 맘이 그 심정이요 / 고목으로 저 달을 하늘에서 끌어내려야 술벗을 할수 있으려나 / 등각하여 달을 가까이 보려하지만 이 달은 호수에서 봤던 것보다 멀게 느껴지는구나 / 어느 세월에 달과 술벗이 되어 술잔을 기울일수 있으련지 알 길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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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아챈고등어 2019-12-21 23:52:20 0 0
아니 너무 고퀄인데..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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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래도사 2019-12-21 23:53:03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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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최우혁2 2019-12-21 23:31:58 0 0
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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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래도사 2019-12-21 23:32:16 0 0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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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래도사 2019-12-21 23:32:03 0 0
또 신청했던 고인물 뛰어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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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장 2019-12-21 23:32:12 0 0
너무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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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래도사 2019-12-21 23:32:26 0 0
나보다 빨라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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