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시계

그때 우리

사랑이란 이렇게나 - 왠지 지하에 있는 바에서 들릴듯한 분위기

★★★

Moment - 반주가 흥겹고 중독성 있다. 후반부 난이도는 멜로망스의 선물보다 높은듯 하다. 선물은 숨이 차 못부르면 이건 목이 터질듯.

행복하지 말아요

백야 - 후반부의 '떠나지 않을 거야~'는 들을 때 마다 짜릿하다

사랑을 외치다

★★★★

여기

그러나, 밤 - 가사가 맘에 드는 곡

One love

잠시만 안녕 - 가사가 맘에 드는 곡

My way - 제목이 my way인 만큼 다른 사람은 못 부르게 만든듯.

★★★★★

어김없이 - 이수가 라이브에서 부른적 없는 그 곡. 가사도 좋고 하이라이트 부분도 좋아서 항상 듣는다


입술의 말 - 하이라이트도 마음에 들도 이수 노래들 중에 가사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곡. 특히나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라는 표현이 맘에 듦.

12월 - 하이라이트를 비롯해 모든 부분이 맘에 드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