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8-01-12 03:14:45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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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34,206
타바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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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하니가 개지랄하네
알바 거의 1년정도 했는데
직접적으로 욕먹어본건 첨이다..
걍 나 쳐먹으라고 하고 두고감
술 쳐마셧스면 곱게 집 들어갔으몀 좋겠다...
작성 2018-01-12 0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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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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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하니가 개지랄하네
알바 거의 1년정도 했는데
직접적으로 욕먹어본건 첨이다..
걍 나 쳐먹으라고 하고 두고감
술 쳐마셧스면 곱게 집 들어갔으몀 좋겠다...
치글러
2018-01-12 03:15:52
61
0
알바하다보면 세상엔 정말 이상한사람이 많고 나는 정말 정상이구나를 느끼게됨 [6]
이동
최이서
2018-01-13
비피더스대용량
2018-01-12 03:15:52
49
0
오늘 아침 건졌네... [4]
이동
내위에호구
2018-01-13 
안배운놈
2018-01-12 3
1
신기방기 내쪽은 여기서먹을꺼냐고하면 물해주는데도있고 걍나혼자하는곳도있셈
타바코마켓
2018-01-12
안배운놈
2018-01-12 
시모츠키린
2018-01-12 0
0
ㅠ..
타바코마켓
2018-01-12
시모츠키린
2018-01-12
비피더스대용량
2018-01-12 49
0
오늘 아침 건졌네...
타바코마켓
2018-01-12
내위에호구
2018-01-13 
샹썅샹
2018-01-13 
거지o
2018-01-13
치글러
2018-01-12 61
0
알바하다보면 세상엔 정말 이상한사람이 많고 나는 정말 정상이구나를 느끼게됨
타바코마켓
2018-01-12
상어가첨벙첨벙
2018-01-13
최이서
2018-01-13
샹썅샹
2018-01-13
서울거주윤택
2018-01-13 
상어가첨벙첨벙
2018-01-13
전부사용중인인닉이래
2018-01-12 0
0
ㄷ용?? 편의점인줄?
타바코마켓
2018-01-12 
허언증빌런
2018-01-12 0
0
포스기로 뚝배기 부셔도 무죄!
타바코마켓
2018-01-12 
돼냥이
2018-01-12 1
0
저거 물받아줘도 쳐먹다가 흘리고 지랄할듯 또라이 같은 넘이네
타바코마켓
2018-01-12 
안즈o후타바
2018-01-12 0
0
맘 고생 많네 고생했어
타바코마켓
2018-01-12 
전시안
2018-01-12 2
0
좋게보묜 엄청난 츤데레네
타바코마켓
2018-01-12
사망전대
2018-01-12 0
0
피해사항 : 멘탈손상 성과 : 컵라면 획득
타바코마켓
2018-01-12
너는내별빛
2018-01-12 2
0
ㅡㅡ 머고! 혼쭐 내뿔랑
타바코마켓
2018-01-12
리미놀
2018-01-12 0
0
스프 반만너조요끨끨
타바코마켓
2018-01-12
고건몰랐네
2018-01-12 1
0
???:하아하아..사실 컵라면을 선물하고싶었는데 용기가없어서 이런식으로밖에 줄수가없었어
타바코마켓
2018-01-12 
토츠카사이카o
2018-01-12 0
0
알바만 아니면 면상에대고 욕하는건데
타바코마켓
2018-01-12 
사과즙을마시는새
2018-01-12 0
0
오우 개떙큐네
타바코마켓
2018-01-12
MDneco
2018-01-12 0
0
드래곤주먹이 답이다..
타바코마켓
2018-01-12
워엇떠
2018-01-12 2
0
저 사람한테 보증좀 서 달라고 하셈. 마! 우리가 남이가! 컵라면 물부어주던 사이 아니가!!
무백
2018-01-13 0
0
변기물ㄱㄱ
해파리소년
2018-01-13 0
0
물받는데있음 해주는거고 없음 안해주는거ㅇㅇ
농약한컵
2018-01-13 0
0
ㅅㅂ걍변깃물퍼다줘라
McCree
2018-01-13 0
0
불타는모니터
2018-01-13 1
0
오줌싸셈
수면수건
2018-01-13 0
0
저거 면꺼내서 싸대기때리셈
지적하는놈
2018-01-13 0
0
침뱉고 그위에 물부어
짤빨아주는남자
2018-01-13 0
0
ㄹㅇ 뵹신이네.
rsdf1234
2018-01-13 0
0
알고보니 고생하는 알바생한테 힘내라고 라면 사주고싶은데 쑥스러움이 많아서 빅픽처 그린거임..
2018-01-13
아좀더깊숙히
2018-01-13 0
0
라면물로 세수시켜주지....나같으면 머리까지 감겨줬다
브로큰팩트넘
2018-01-13 0
0
아주 인성이 컵라면 뚜껑만큼 조각나있네
대영팬더
2018-01-13 0
0
별병1신같은새끼들 왜이리 많냐
화집
2018-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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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기 따로 없는 마트에서? 대박인데?
때리지마라
2018-01-13 0
0
슈퍼에서 해주는거 아니었어...??
얀데레타이가
2018-01-13 0
1
???: 하.. 마트 알바를 보니 작년에 떠나보낸 우리 아이가 생각난다.. 술에 취해 잊으려 해보았지만 아이가 좋아하던 음식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컵라면을 참 좋아했었는데.. 우리 아이를 닮은 그 알바생이 초췌한 모습이다. 그냥 컵라면만 건네주면 먹지 않을까 싶어.. 또 이상한 아줌마로만 볼것만 같아 일부러 과도한 부탁과 욕을 하며 컵라면을 뜯어서 줬다.. 저려면 먹겠지.. 또다시 술과 우리아이가 생각난다..
혼밥빌런
2018-01-13 0
0
중지를 들어 조의를 표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