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 그때 헤어지면 돼'라는 곡을 불러봤습니다!

여러분 모두 따뜻한 사랑을 하고 있나요?
길을 걷다보면 날이 좋아서 그런지 커플들이 참 많이 보이더라구요（죽창이 어딨더라...）

사랑을 하고있는 커플들, 썸을 타고있는 커플들
서로 상대 이성에게 날씨처럼 노래처럼 따뜻한 사랑의 한마디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노래가사처럼 먼 미래는 생각말구 지금 좋아하는 그 마음 아주 진솔하게요

모두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