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목을 공격적으로 쓴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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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되게 답장잘해주는데 일을 하면 답장하기 힘든가요??
점심시간에는 해주는데 그 외에는 답장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혼자 삐지다가 답장한번 오면 혼자 좋다고 10초만에 칼답하고
저가 이렇게 빨리 답장하는게 답장을 하지않는 이유라는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 ㅠㅠ
그리고 요새 일이 조금 늦게끝나서 한 9시 30분정도 마치는데 그떄 마치고 집에가면 9시 50분 정도되서
그떄부터 저와 연락을 합니다. 하지만 요새 일이 너무 많아서 저와 연락하는게 힘든가봐요. 그래서 예전만큼 연락을 많이
안합니다 .
그리고 제가 집착?이라해야되나 근무시간에 카톡 많이 보내놓으면 부담스러운가요? 일일이 답장하는거에 부담감을 느끼나요?
요새 쟤가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져서 연락을 엄청 하다보니 연락도 뜸해지는것 같고,
이러면 안되는건 알고 있는데 계속 그사람이 뭐하고 있는지 뭘먹고 있는지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상사들은 다 잘해주는지
이런 사생활들이 계속 궁금하고 알고싶더라구요. 집착 그만해야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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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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