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8-04-17 19:21:24
ⓞ 추천
ⓤ 단축URL
|
60
30,818
nmnk
|
0.3MB
 |
한창 망가로 탁탁 하던 때에
핸드폰으로
블로그 （구글에서 찾아 들어가는 성인인증 없는）에서 망가 보고 열심히 흔들다가
남자 사정 컷에 맞춰서 싸려다가
너무 확 내려서 댓글창 보고 쌈 ㅅㅂ
작성 2018-04-17 19:21:24
ⓞ 추천
ⓤ 단축URL
|
|
nmnk
|
|
0.3MB
|
한창 망가로 탁탁 하던 때에
핸드폰으로
블로그 （구글에서 찾아 들어가는 성인인증 없는）에서 망가 보고 열심히 흔들다가
남자 사정 컷에 맞춰서 싸려다가
너무 확 내려서 댓글창 보고 쌈 ㅅㅂ
아기복실이
2018-04-17 22:38:48
241
0
헤드폰끼고 소리 높여서 한참 ㄸㄸㅇ 치다가 절정에다가와서 눈 꼭 감고!! 싸는 순간 누가 어깨톡톡 침.. 순간 눈 떠서 옆에 봤는데.. 형이였음. [9]
이동
아기복실이
2018-04-17
취직되면웃대접음
2018-04-17 19:23:44
172
0
군대에서 꿈에서 야동보고 딸침 꿈에서도 ㅅㅅ못하고 ㄸㄸㅇ쳤다는걸 알았을때 현타오졌다 [2]
이동
마못
2018-04-17 23:22:43
101
0
한창 치고 이제 클라이막스로 달릴라는 순간에, 좋아하는 애한테 전화가 왔음. 받았는데 얘가 뭐마려운애처럼 우물쭈물하다 안자고 뭐하냐 낼은 뭐하냐 오늘 뭐먹었다 이런 맥없는얘기만 늘어놓는거임. 근데 얘랑 내가 전화해도 용건있어서 했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는 패턴이지 뜬금없이 그냥 전화하지는 않았거든. 뭐할튼 나는 내 거기가 터져나올랑말랑 부풀어있고 내 앞엔 레이짱이 클로즈업되어 있으니 ㅅㅂ ㅈㄴ급하고 답답해서 살짝 짜증내면서 바쁘다고 하고 끊었지. 그리고 ㅈㄴ시원하게 싸재끼고 잤음. 근데 담날에 학교가보니까 걔랑 내친구랑 사귄다드라. 그날 고백받고 바로 나한테 전화한거였음ㅎㅎ 허탈해서 집드가서 3연딸함 [3]
이동
혼밥전문
2018-04-17 5
0
님꺼 보니까 제 허탈은 허탈도 아니네요 추천 드립미다
nmnk
2018-04-17 
토츠카사이카o
2018-04-17 1
0
남자보고 쌋다고??
동요
2018-04-17 1
0
댓글에 다 하셨네ㅋㅋㅋ 능욕물인가
이게사람이야
2018-04-17 4
0
야동보다 클라이막스 ㅈㅆ때 싸려했으나 그쪽으로 넘기던도중 음소거 누름
취직되면웃대접음
2018-04-17 172
0
군대에서 꿈에서 야동보고 딸침 꿈에서도 ㅅㅅ못하고 ㄸㄸㅇ쳤다는걸 알았을때 현타오졌다
날씨팔이소년
2018-04-17 
고운말사용자
2018-04-17 
신촌역
2018-04-17 13
0
팀이랑 배그하다 광탈해서 망가보다가 나도모르게 ㄸ쳤는데 생각해보니까 남자목소리들으면서쳤더라..씨벌..
들판에핀유꽃
2018-04-17 26
0
드라이 오르가즘이 궁금해서, 아날 진동기계사서 넣고 해봄 근데 신세계
단단한가재미
2018-04-17 
오늘밤은그대생각이
2018-04-18
낚시신공허황
2018-04-18
나의인생소설
2018-04-17 7
0
정력에 좋다는 케겔운동을 하기위해 의식적으로 뒤에 힘을 주다가 서버리구 계속 반복하다가 나도 모르게 쌈.
nmnk
2018-04-17 
등잔밑이어둡다
2018-04-17 24
0
싸기전에 느낌 넘 좋아서 더 느끼려고 조절하다가 실수로 쪼금 싸버림
상사가맞짱떴어요
2018-04-17 
할리o퀸
2018-04-18 
옳은말만하자
2018-04-17 3
0
쉐프님의 경력이란.... 역시 남달르군여...
nmnk
2018-04-17 
푸햐임
2018-04-17 0
0
한번도안한 청정수는 그런거 모르는것이와요
아기복실이
2018-04-17 241
0
헤드폰끼고 소리 높여서 한참 ㄸㄸㅇ 치다가 절정에다가와서 눈 꼭 감고!! 싸는 순간 누가 어깨톡톡 침.. 순간 눈 떠서 옆에 봤는데.. 형이였음.
드립익스퍼트
2018-04-17
아기복실이
2018-04-17 
체리황제
2018-04-17
아기복실이
2018-04-17
아기복실이
2018-04-17 
자전거타는사람
2018-04-17
차임벨을울려라
2018-04-17 
로리콘의혜성
2018-04-17 
얼식이
2018-04-18 
하루하루가잉여다
2018-04-17 2
0
야외 훈련기간에 아침에 산에서 똥싸고 상딸쳤다 시발
하루하루가잉여다
2018-04-17
하루하루가잉여다
2018-04-17
육군공병
2018-04-17
얼식이
2018-04-18 
2018-04-17 
내여친짤로어시
2018-04-17 5
1
어시완료
채소나무
2018-04-17 3
0
20대 중반일때 오나홀 사서 해보니깐 존나 자괴감 오져서 씻어서 바로 버렸다
nmnk
2018-04-17
채소나무
2018-04-17
nmnk
2018-04-17
채소나무
2018-04-17 
강철의솔라리펜던트
2018-04-17 1
0
비유를 하자면 눈 앞에 최고급 등심 스테이크 두고 맨날 먹던 편의점 삼각김밥 먹은 거
양심유머사랑
2018-04-17 4
0
보고 칠게 없어서 아프로디테 명화 보면서 딸침
마못
2018-04-17 101
0
한창 치고 이제 클라이막스로 달릴라는 순간에, 좋아하는 애한테 전화가 왔음. 받았는데 얘가 뭐마려운애처럼 우물쭈물하다 안자고 뭐하냐 낼은 뭐하냐 오늘 뭐먹었다 이런 맥없는얘기만 늘어놓는거임. 근데 얘랑 내가 전화해도 용건있어서 했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는 패턴이지 뜬금없이 그냥 전화하지는 않았거든. 뭐할튼 나는 내 거기가 터져나올랑말랑 부풀어있고 내 앞엔 레이짱이 클로즈업되어 있으니 ㅅㅂ ㅈㄴ급하고 답답해서 살짝 짜증내면서 바쁘다고 하고 끊었지. 그리고 ㅈㄴ시원하게 싸재끼고 잤음. 근데 담날에 학교가보니까 걔랑 내친구랑 사귄다드라. 그날 고백받고 바로 나한테 전화한거였음ㅎㅎ 허탈해서 집드가서 3연딸함
존1나뜬끔없는놈
2018-04-18 
시험직전
2018-04-18
라임을깎는목수
2018-04-18
망상이야기꾼
2018-04-17 1
0
프루나 시절 영상을 다운로드 하는 동안 공자 맹자와 차 한잔 나누고 영상이 식기도 전에 삭제함
아아야자앙
2018-04-18 1
0
상병때 주말에 샤워실에서 혼자 딸치고 싸기 직전 식사집합이라고 소대 막내가 샤워실 문열고 들어왔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