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8-05-13 12:18:47
ⓞ 추천
ⓤ 단축URL
|
21
52,294
jott
|
|
|
|
자궁경부암 4기 환자 故배남주씨의 명복을 빕니다
[원출처:KBS 스페셜 615회-앎, 두 엄마]
작성 2018-05-13 12:18:47
ⓞ 추천
ⓤ 단축URL
|
|
jott
|
|
|
|
|
|
|
자궁경부암 4기 환자 故배남주씨의 명복을 빕니다
[원출처:KBS 스페셜 615회-앎, 두 엄마]
없을수도있는닉
2018-05-13 13:30:21
233
0
웹툰 헬퍼 대사 생각난다. 쎄쎄 엄마가 죽기전에 쎄쎄한테 한 말인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자기 삶은 정말 행복했었는데 너무 큰 행복만 찾다보니 불행했던거 같다고. 그 장면에서 진심 펑펑 울었는데 ㅠ 이 짤보니 맘 아프다 [4]
이동
중복안됨
2018-05-13 12:19:46
14
0
헐... 돌아가심? [1]
이동
jott
2018-05-13
중복안됨
2018-05-13 14
0
헐... 돌아가심?
jott
2018-05-13 
주접사자
2018-05-13 8
0
ㅜ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척하면잡아감
2018-05-13 3
0
ㅠㅠ......... 저 사소한 행복을 느낄때가 정말 행복한거지만... . 돌아가셨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랴
2018-05-13
아무것도모름니다
2018-05-13 4
0
행군때 물이 그토록 맛있었던건 저분에 비할바가 못되겠지... 명복을 빕니다
없을수도있는닉
2018-05-13 233
0
웹툰 헬퍼 대사 생각난다. 쎄쎄 엄마가 죽기전에 쎄쎄한테 한 말인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자기 삶은 정말 행복했었는데 너무 큰 행복만 찾다보니 불행했던거 같다고. 그 장면에서 진심 펑펑 울었는데 ㅠ 이 짤보니 맘 아프다
Narration
2018-05-13 
탄생의숲
2018-05-13
임상심리학
2018-05-13
이머시거유
2018-05-14
와연
2018-05-13 2
0
눈물나는 맛있음이라...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도 남들에겐 행복일수있구나
비타3000
2018-05-13 1
0
지금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사람은 챙복하다. 레드썬!
슬프고아름다운달
2018-05-13 8
0
이거 보면서 진짜 펑펑 울었는데.. 안보신 분 보세요 저 두 어머니 안고 서로 힘내자고 우는데 며칠 잠이 안왔음...
그러면맞아요
2018-05-13 4
0
나도 위에 궤양+종양이 귀요미하게 생겨서 한 3주동안 암것도 못먹고 있다가 처음 먹은게 미음인데 다쳐묵음. 나 입 겁나 짧은데... 지금 먹으라면 못먹겠다...
그러면맞아요
2018-05-13
김바미
2018-05-13 4
0
나도 34일간 물만 먹고 버티다가 살아보자고 미음에 간장 먹었을때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안먹고 물만 마신다해도 대변 나오고 물 마시다가 토하고 심장이 100미터 전력질주한거마냥 뛰기도 하고
하파타카차
2018-05-13 2
0
아이씨 우리 엄마도 경부암 의심때문에 생검했는데 진짜 엄마 입원해서 뒤치다꺼리하는 그 며칠동안 오만생각 들더라
슛팅슷하
2018-05-14 0
0
존나 슬프다...ㅠㅠ
Phytoncide
2018-05-14 1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독일인의사랑
2018-05-14 0
0
저 다큐본 ㄱㅣ억이 난다.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려서 투병하는 엄마 아빠들의 이야기ㅠㅠ 어린자식 놔두고 가는게 가장 슬프다고 하던 이야기들..., ㅠㅠ
졸문가
2018-05-14 1
0
난 3년째 물도 못마셔서 이젠 먹는 즐거움이 뭐였는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