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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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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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대화의 시작이
"너는"
"니가"
"야"
"너때문에"
로 시작하지않나 생각해보자.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하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본인을 방어하려는 사람은
말의 시작이 보통 저렇게 시작 하더라고.
"나는"
"내생각엔"
"나때문에"
"내가"
로 스타트를 바꾸면 공격성이 많이 떨어져. 본인경험상.
예를들면,
"넌 왜 이렇게 해? 나처럼 왜 못해?"
를
"나는 이렇게 하고있어. 너도 나처럼 해주면 안돼?"
"니가 그렇게하고싶음 그래해. 나는 이렇게 할거야."
를
"내가하는거랑 다르네. 그것도 나쁘지않네."
"너때문에 다망가지잖아. "
를
"혹시 나때문에 이렇게 하는거야? 그런거면 미안하다"
사회 나오기전엔 저런화법이 아군을 많이 만들수 있게하고
사회 나와서는 적을 덜 만들게 돼.
사람 심장에 날붙이 꽂으려 마음먹은 사람은
날붙이를 2개 준비해야해.
하난 자기 심장에 꽂을 준비를 해야하거든.
오늘도 내일도
평화로운 삶을 보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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