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8-06-01 10: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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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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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하는지 이리저리 돌아댕기길래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가
내가 맡게됨..
3일.. 단 3일만에 나도 보내고 싶다..
일을 알려줘도 지 ㅈ대로 하는데
전혀 개선이 안돼
어려운거 아니고 처음왔으니 기초작업 시키는데
6시간 분량 작업을 3일째..그러니까 오늘까지 하다가
딴거 시키려고 하지말라 했지
니 ㅈ대로 하려면 일 하지 말라고까지 했는데
알려준대로 절대 안해.. 이정도인데 왜 못내보내는가..
동네미친개
2018-06-01 10:08:52
184
0
그정도면 회장아들일 가능성이 큼.맛있는거 먹이고 엉덩이에 가끔 뽀뽀도 해주고 그래 [2]
이동
때리지마라
2018-06-01
동네미친개
2018-06-01 184
0
그정도면 회장아들일 가능성이 큼.맛있는거 먹이고 엉덩이에 가끔 뽀뽀도 해주고 그래
때리지마라
2018-06-01 
아날
2018-06-01 
원유
2018-06-01 0
0
그건 잘려서 시럽급여받으려구 그러는거아닌가시픈거시야...
아이유참좋다
2018-06-01
원유
2018-06-01 
불어라꽃바람
2018-06-01
때리지마라
2018-06-01 
디스이즈게이mer
2018-06-01
전경련
2018-06-01 
중복안됨
2018-06-01 3
0
과제 같은거 하는 회사면 권고사직이 마이너스요인이 될수 있어서 안할수도 있음
토츠카사이카o
2018-06-01 2
0
그럴수가있나
때리지마라
2018-06-01
때리지마라
2018-06-01
커다란물고기
2018-06-01
때리지마라
2018-06-01
민카소
2018-06-01 1
0
무슨 일 하는거야??? 무슨 일이길래 그렇게 적응을 못 하는거지
때리지마라
2018-06-01
srabe
2018-06-01 8
0
음 선천적으로 안대는애들이 잇긴해 그러면 옆에사람들이 답답해서 죽고싶음 나도 그느낌을 아주잘알지 죽빵을 돌리고싶다 사람마다 능력치는 다르니까 이해는한다만 일적으로는 피하고싶음 피해가옴
때리지마라
2018-06-01
SpZero
2018-06-01 3
0
예전부터 그런분들은 있었지만 요즘엔 부쩍 늘어난 느낌...
때리지마라
2018-06-01 
2018-06-01
반가운사람
2018-06-01 0
0
직접 겪어보질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존나 짜증날거같아요 ㅋㅋ
때리지마라
2018-06-01
흰디궁디
2018-06-01 0
0
친구중에 그런애가 있었는데.. 직장여기저기 전전하는 중.. 연락도 끊겨따..
때리지마라
2018-06-01
흰디궁디
2018-06-01 
벵갈고양이
2018-06-01 1
0
나도 선천적으로 행동 느리고 일배우는게 느려서 많이 혼나서 이해가 감. 나도 품질계통이지만 말이 초등학생도 한다는것도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었음.
때리지마라
2018-06-01
배덕의튀김
2018-06-01
벵갈고양이
2018-06-01
반가운사람
2018-06-01
도기스탈로수정부탁해
2018-06-01 0
0
절대 규칙대로 가르쳐준대로 안하는애들 있음...어릴땐 청개구리로 불리다가 크면 반골이라 불림
도기스탈로수정부탁해
2018-06-01 
시험직전
2018-06-01 0
0
나 군대있을때 후임중에 한명 딱 똑같은애있던데ㅋㅋㅋ 좋은 방법 몇번이나 알려줘도 비효율적이게, 지꼴리는대로 하는데 나중에보면 다 다시하게 만들었음ㄷㄷ 그런애들은 누가 가르쳐주는것보다 지들이 직접 누구한테 가르쳐줄때 조금 나아지더라.. 시간 두배로 투자해서 한번 가르쳐주고 배운거,알아들은거 하면서 설명해보라고 시켜봥
언언믹
2018-0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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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계조립??나도 지금 그 일 막 시작해서10일차인데
미칠듯사랑했던기모띠
2018-06-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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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같은데?
냥냥후후
2018-0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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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애가 벙~져서 그래 나도 예전에 그랬고..
지구기린
2018-0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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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으로 인해 회사에 피해가 생기면 회사 나오지 말라고 할수 있음!! 실업급여도 신청 못함
차미리
2018-0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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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버려.
달수누나
2018-0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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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가 전혀 없나보네 아님 빽이 존나 든든해서 막 사는 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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