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8-06-23 1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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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0
요망한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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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왜 남이 앉은 자리로 본인이 양보를 시켜.....;;;
선행은 강요하는 게 아닌데,,,,
작성 2018-06-23 1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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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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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왜 남이 앉은 자리로 본인이 양보를 시켜.....;;;
선행은 강요하는 게 아닌데,,,,
한영키고장난사람
2018-06-23 13:29:38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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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비키던가 씨x벌년이 [4]
이동
아이유참좋다
2018-06-23 13:33:1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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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함부로 몸을 만지지? [1]
이동
없는닉찾아삼만리
2018-06-23 20:30:44
57
0
웃긴건 이거때매 반차를 썼대ㅋㅋㅋㄱ나같음 저여자 직원으로 안쓴다 일은일이고 개인적감정은 개인감정으로 내려놔야지ㅡㅡ 참내 [3]
이동
한영키고장난사람
2018-06-23 123
0
지가비키던가 씨x벌년이
난아직배고프다
2018-06-23
아랗사
2018-06-23
지구에서꺼져
2018-06-24
지구에서꺼져
2018-06-24
열혈이
2018-06-23 23
0
남자는 하루의 시작을 죶같이 시작했네 물론 쥬작느낌스멀스멀
현대해상화재보험
2018-06-23 
1일1햄스터
2018-06-23 0
0
찍 찍
1일1햄스터
2018-06-23 
말년최병장
2018-06-23
야1동마스터
2018-06-23 0
0
남자가 보살이네...
아이유참좋다
2018-06-23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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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함부로 몸을 만지지?
생각없이내뱉는넘
2018-06-24
하늘회지재아수현이랑
2018-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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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참다참다가 어깨 치는거에서 빡쳤네ㅋㅋㅋ진짜 착하다 남자
쯔와이스
2018-06-23 0
0
노약자석도 아니였어 띠용???!
리히
2018-06-23 0
0
내가 캡쳐한거넹
사기치는사람
2018-06-23 
띠껍맨
2018-06-23 0
0
일어나라 핫산
2018-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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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
2018-06-23 1
0
어시성공.
망고먹으러태국행
2018-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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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 생각나네
족구하라마이신발
2018-06-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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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 판춘문예
왕말매미
2018-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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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병1신들은 대체 어디 살길래 인터넷에서만 보이지?
없는닉찾아삼만리
2018-06-23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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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이거때매 반차를 썼대ㅋㅋㅋㄱ나같음 저여자 직원으로 안쓴다 일은일이고 개인적감정은 개인감정으로 내려놔야지ㅡㅡ 참내
나나남편
2018-06-24
없는닉찾아삼만리
2018-06-24
나나남편
2018-06-24
다들
2018-06-23 0
0
저런 사람 특징:자기가 앉아있을 때는 양보 안함
윤열이
2018-06-23 0
0
또라이 존나많네 ㅅㅂ;;;
마티즈딜러
2018-06-23 0
0
입으로 똥싸기기기기
웃대인의식사
2018-06-23 0
0
네이트판도 매갈 방어 잘한다 ㅋㅋㅋㅋ 여시랑은 딴판이네
미국산
2018-06-23
블루칼라
2018-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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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도 아니네 그럼 양보는 당연한게아닙니다
고다바리
2018-06-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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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각이긴 한데 참 ㅋㅋ
서울도시철도공사
2018-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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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가 왜 시벌 의무가 되는건데?
평등원칙
2018-06-23 0
0
아깝다 나였으면 폭행에이것저것 추가해서 치킨좀뜯을텐데
샹썅샹
2018-06-23 0
0
몸이 떨린다는건 대체 무슨 느낌이지?
양시
2018-06-23 0
0
헐 이루말할수없이 빡치네
프로자살러
2018-06-23 3
0
반대가 박힐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나 왜 저런 주작을 하는걸까.. 현실이 얼마나 결핍돼있으면 저런걸로 충족시키고싶어하는지 볼때마다 애잔함
훌쩍훌쩍핥짝
2018-06-23 0
0
주트) 팩작임
넌내게밥했어
2018-06-23 0
0
살다보니까 저렇게 오버하는 애들이 몇몇 있더라
woqja123
2018-06-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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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의 신 "더 오지라퍼"
대화명신고접수
2018-06-23 0
0
왜 양보는 다른 사람한테 시키고 생색은 지가 낼라고 시벌것이
금수저
2018-06-23 0
0
양보는 남한테 바라는게 아니라 자신만 하면 됨. 기부도 그렇고 남한테 하라고 할 이유가 없음. 그냥 나부터 무거운 짐든사람한테 자리비켜주고 기부도 하고 그러면 되는거지
금수저
2018-06-23
ffggqwe
2018-06-23 0
0
저건 진짜 누가 강요할게 아님. 나 옛날에 티눈이랑 내성발톱 수술하고 버스에 앉아서 집 가는데 왠 할아버지가 내 옆에 서가지고 아무말도 안하고 존나 쳐다보는데 눈깔 쑤셔버리고 싶더라. 머라 한마디 할라니까 다른데가서 앉는데 진짜 기분나쁘더라
멀로하징
2018-06-23 0
0
저사람도 제 요금내고타는건데 지가왜양보해라마라야ㅁㅊ년이ㅡㅡ
에휴우우우우
2018-06-23 0
0
난 금요일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할머니 한분께 자리를 양보해 주려고 소리도 존나 크게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했는데 듣고도 82kg 김지영 같은 애가 개민첩하게 자리 스틸하고는 워마드 하고 있는거 봤다 휴대폰 액정에 워마드 로고가 정말 잘 보이더라 이거 주작아니고 실화임 할머니 뻥찌고 나도 뻥찌고 내가 양보한 자리 옆에 있던 아줌마도 뻥쪘다 그리고 내가 뭐라 하려 하니까 할머니가 그러지 말라고 괜찮다고 하셔서 참았다. 맘은 고맙다고 하시면서 그냥 허허하시더라 .. 메갈들아 니네 몸이 무거워서 그래 발목이 못버티겠지 싶어서 이해하고 넘어간다만 그래 니들한테 양보하면서 살라고 얘기는 안한다만 남이 양보해준걸 스틸해서 처앉고 그러지 말자 귀꾸녕에 이어폰 꼽은것도 아니었잖아 다들었잖아? 어휴...
엄마똥꼬말똥꼬
2018-06-23 0
0
역시 판이다 주작 스멜이 코를찌르네
랄부탱탱부랄
2018-06-23 0
0
판춘문예 ㅎㄷ
잠온다z
2018-06-23 0
0
네이트 판 없애면 안될까..
웃자망령
2018-06-23 1
0
이런애들도 회사를 다니네ㅋㅋ
궁딩이를씰룩씰룩씰룩
2018-06-24 0
0
미친인간 많다....
은쓰
2018-06-24 2
0
나 오늘 저거 당했는데ㅋㄱㅋㅅㅂㅋㄱㅋ 저 여자처럼 직접적으로 말하지는않는데 뒤에서 "할머니가 계신데 끝까지 앉아있네"이러더라ㅋㄱㄱ 어이없어서 할머니 정정하셨고 난 진짜 미친듯이 피곤해서 못일어날것같았단말이야? 쌩쌩하더라도 배려를하냐 마냐는 내 마음인데 화낼 힘도 없어서 못들은척 앉아있었음
따라큐
2018-06-24 0
0
와 진짜 너무 만화같아서 그림이 딱 그려지네 그리고 왠지 이런 만화는 정식 플랫폼이 아니라 디씨같은 커뮤니티에서 그렸을것 같은 느낌이 듬 작가도 살짝 비주류 같은 그림체에 암울하고 암걸리는 내용을 잘쓰는 작가가 썼을것 같은 느낌
산기슭곰발
2018-0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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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앉고 싶었던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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