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이겼다... 우리 팀이 못해서 애를 좀 먹은 판이었다.
(띠링)
-아니 ‘갈수록태산’아 솔직히 핵 쓰는 거 인정해라 ㅋㅋㅋㅋ 거기 숨어있는 거 알고 오는 게 말이 안 되는데;;ㅋㅋㅋ
-우리 팀이긴 한데 이건 좀 냄새난다 신고 ㅅㄱ ㅋㅋ
-새벽이라 그런가 핵 쓰는 사람이 좀 보이네
게임을 종료하시겠습니까? -예
“하아아아암...”
흔한 상황이다. 상대의 위치쯤을 아는 것은 나에게 너무 쉽다. 물론 핵 같은 것은 전혀 쓰지 않는다. 그래도 이렇게 종종 핵 의심을 받으니 질릴 노릇이다.
“어떻게 보면 핵이 맞긴 맞지...”
그보다 어떻게 상대의 위치를 아는 건지 궁금하겠는데, 나는 한가지 능력이 있다. 그건.... ‘뭐든지 아는 능력’이다. 특정한 것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하면 곧 떠오르는 능력이다.
능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잠시만 설명하자면... 당신 지금 바로 ‘48-19’를 계산해보라. 저 숫자를 보자마자 답이 떠오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적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