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8-07-10 18:55:53
ⓞ 추천
ⓤ 단축URL
|
60
32,749
시로카네린코
|
작성 2018-07-10 18:55:53
ⓞ 추천
ⓤ 단축URL
|
|
시로카네린코
|
정신병동탈주환자
2018-07-10 
1
0
님 아다모쏠모생긴 우때인임? 아님말고.
내귀에댄디
2018-07-10 1
0
근데 가족이 아닌 사회에서 만난 연이 한손에 꼽는 것 보다 적은 사람은 그 사람들을 잃기 싫어서 이해하는 척을 할 수밖에 없드라..ㅜ
다혜love
2018-07-10 518
0
이해심이 많다기보다..속은 좁은데 이해심 많은척, 좋은사람인척 하려하니 힘든듯..
SpZero
2018-07-10 
롬
2018-07-10
제루조아
2018-07-10 
주식은쌀
2018-07-10
고감
2018-07-10
암파인
2018-07-10 
그대는봄
2018-07-10
한라산과함께합니다
2018-07-10
잉여봇
2018-07-10
롸코덕
2018-07-10
랩하는교수님
2018-07-11
에스더냥
2018-07-11
프란츠페르디난드
2018-07-11
다혜love
2018-07-11
뚜두뚜두
2018-07-11 
내밑으로들어오게
2018-07-11
국방부가전쟁준비
2018-07-11
돼지아님곰임
2018-07-11
제루조아
2018-07-11
인티피
2018-07-11
고런
2018-07-11
무았
2018-07-11
만약은없다
2018-07-10 279
0
딱그거임 내 본모습을 숨기는데서 나오는 피로감. 하는 말들 의식적으로 필터링해야돼고 행동도 신경써야됌.해결책은 내 본모습을 고치는것뿐임 부끄럽지 않은 본모습이면 어딜가나 자신있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지
한라산과함께합니다
2018-07-10 
축복이아빠
2018-07-10 15
0
내의견다무시하는아내를보면 인간관계가 좋드라
꼬부기부기맨
2018-07-10 
PGK33
2018-07-10 10
0
4년간의 서비스업으로 인해 최근 "조까 싯팔 어쩔 시발" 이란 말이 3분마다 나옵니다.....옘병
정학을냠냠
2018-07-10 1
0
팩트: 못생김
꽃이진다고그대를잊은
2018-07-10 4
0
근대 한번씩 ㅈㄹ은 필요한거 같은데
갈비맛커피
2018-07-10
멍청한바보
2018-07-10 0
0
작성자님 저랑 사귈래여?아님 말고ㅋ
SpZero
2018-07-10 5
1
오히려 다르게보면 나는 답답한 사람이다 아님?
SpZero
2018-07-10
SpZero
2018-07-10 
2018-07-10 |
|
빵파는빵쟁이
2018-07-10 95
0
직장 생활이 아닌 대부분의 인간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자발적 호구"라서 그래. // 자기 몫 챙겨야하는 부분에서도 양보하고 이해하고.. 왜 양복하고 이해 하냐고?? 자기 목소리 내야하는 순간에도 못내고 그리고 화를 내야만하는 순간에도 화도 못내고.. // 그냥 호구라서 그래
한라산과함께합니다
2018-07-10
빵파는빵쟁이
2018-07-11
한라산과함께합니다
2018-07-11 
사역마
2018-07-10 10
0
아님말고 하면 본인은 편하지만 주위에 사람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응딩2
2018-07-10 3
2
좋게말하면 이해심이 넓은 거고 나쁘게 말하면 남 눈치를 너무 보는 거고.. 주로 어렸을때부터 소심하고 자기주장 없는 사람이 이런유형인 경우가 많음. 진짜 아해심 넓은 사람은 사회생활이 편함..
아응핫하아악
2018-07-10 9
0
시팔 어차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는 못해. 누군가 이유없이 널 싫어한다면 좆가튼 이유 하나 만들어주고 너 꼴리는대로 살아. 감정낭비 시간낭비 해봤자 빨아먹는 새끼들은 계속 너한테 더 더 바라기만 할뿐이야. 지금 그대로의 널 인정하고 받아들여주는 소수를 위해 함께 살고 대다수의 빨대 새끼들에게까지 인정받으려 너 자신을 소모하고 상처받지마
아응핫하아악
2018-07-10
Sanhok
2018-07-10 9
0
자존감이 후달리니 어쩔수 없는 부분.
넌내게밥했어
2018-07-10 4
0
이해심 많은 사람 인간 관계 잘하는 사람 많음. 그렇다고 이해심 좁은 애들이 인간 관계가 꼭 넓진 않음. 사람이란게 뭐뭐는 그렇다라고 절대로 정의할수 없는 존재임. 30대 이상이신분은 사람이 얼마나 복잡한지 잘 알듯.
거기있는사람
2018-07-11 0
0
못생겨서 그러는 거 아님? 착하기라도 해야 남들이랑 어울리니까
BigBanana
2018-07-11 4
0
나는 남들에게 민폐 끼치고 싶지 않아서 뭐든 열심히 하는데 오히려 상대가 열심히 안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길래 힘들었음... 그래서 걍 친구고 나발이고 손절하니까 외롭긴한데 편함...
민타
2018-07-11 0
0
나쁜사람으로 남고싶지 않기때문에 이해하기 싫어도 이해하는척
옥스팀파워
2018-07-11 1
0
나는 어울리지도 않게 친구도 많고, 주변 사람들이 다 나한테 친절하고 잘 해주는데...문제는 내가 그런게 너무 부담스러워서....ㅠㅠ.. 자꾸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하다보니까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고..
말레파도리
2018-07-11 1
0
난 그냥 완벽주의자라, 나와 타인의 영역이 명확히 구분되야 한다고 생각해서 인간을 피곤해하는것 뿐인데? 거기다 나의 결핍으로 인해, 만나는 사람과의 차이가 발생해서 부조화가 발생하는걸 용납하기 힘들어해서 지금은 더더욱 안만나는중. 순전히 그냥 자기중심적인 이유로 인간관계가 힘든것 뿐임. 아, 저기서 말하는 힘듦은 힘들어하면서도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갈구하는 걸 말하는 건가? 말이 좀 부정확해서 잘 모르겠다.
프렌DIE스키
2018-07-11
말레파도리
2018-07-11
술창인생
2018-07-11 1
0
착한 사람으로 있는게 남들 기억에 좋게 남을까봐 ㅠ 내 본성 그대로 행동하면 내 뒷담하고 안좋게 볼까봐 그게 더 싫어서 더 숨기려고 그러는듯
스컹크형
2018-07-11 1
0
인간관계가 안힘든사람이 세상에 어딨나 이해심이니 뭐니 하는건 그냥 욕하기 좋은 허울이고 모두 힘들지. 누구는 힘들고 누구는 안힘들겠나...다만 이해해주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아낄줄 알아야지 자꾸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분명 알면서도 똑같이 반복한다면 대꾸조차 안하고 싶지..관계라는것도 결국 만들어져 있는게 아니라 만블어가는거니
소는언제나맛있다
2018-07-11 1
4
별빛이머무는꽃
2018-07-11 2
0
난 모든걸 이해하고 품으려 해봤는데 내가 병나더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내가 그자리를 채운다고 생각했었어. 엄마는 정신병 때문에 나를 괴롭히고 내가 생계를 책임져야 되도 아프니까 이해해 보려했어. 누나는 집나가서 집의돈 빼가고 형은 학교폭력당할때 집에오면 나에게 화를 내고 때려도 이해해보려고 했어. 모든걸 품고 나만 힘들면 되니까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집을 지켰는데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더라
별빛이머무는꽃
2018-07-11
임이랑o
2018-07-11 2
0
그리고 어느정도 인복과 운도 필요해 운없어서 개망나니같은 것들만 만나면 성격버림
|
|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