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S23으로 바꾸려고 조금 알아보고 있는데, 사전예약 개념이 조금 어렵네요 ㅠ

1. 보통 사전예약은 오픈마켓（11번가나 쿠팡）같은곳에서 많이 판매하던데, 자급제 상품밖에 못하는것 인가요!?

2. 회사에서 내년부터 통신비 최대 10만원을 지원해줘서, 비싼 요금제를 사용해도 괜찮은데,
비싼요금제 = 공시지원금 잔뜩 받는 개념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사전예약을 할때도 통신사에 비싼 요금제로 변경하고 조금 저렴하게 구매하는게 가능한건가요??

2-2. 만약 사전예약때는 자급제와 비슷하게 스마트폰 가격을 전부 지불해야 한다면, 사은품 조금 포기하고 공시지원금 많이 줄때 바꾸는것이 나을까요?


맘편히 저렴한 요금제에 자급제를 산다고 하면 카드할인 많이 받는걸로 사면 끝일거 같은데,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통신비가 있어서... 최대한 땡겨보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스마트폰 사는거 너무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