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날이 밝고 아침해가 떠올랐다.
이른 아침부터 익수는 짐을 챙겨 리버스타워 앞에 도착해있었다.
리버스타워 앞.
멀리서 조세나가 터벅걸음으로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먼저 와 있는 익수를 발견하고 인사를 나눴다.
조세나 - 오, 익수. 먼저 와있었구나.
박익수 - 응. 안녕.
조세나 - 다른 애들은 아직 안온건가..
박익수 - 아직 15분 전이니까.
주변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며 말하는 익수.
그리고 곧 봄과 같은 상큼한 향기가 느껴지는 유나가 도착하였다.
피유나 - 안녕~ 일찍왔네?
조세나 - 여어~!
박익수 - 안녕.
피유나 - 익수야. 일찍 나왔구나.
박익수 - 후후. 난 항상 도착시간 20분 전에 나오도록 하고있지.
박익수는 약속시간에 일찍 나오는 타입이었다.
조세나 - 다음차례는 하나. 마지막이 미나겠군.
피유나 - 하나는 항상 정시에 도착하니까..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