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두두두두!!
꽤나 멀리서 울리는 진동과 일렁이는 흙먼지.
아까 봤던 수백마리의 몬스터들이 무리지어 이동하면서 생기는 현상이었다.
다행히 멀리 떨어져있던지라 아까보다는 훨씬 약한 느낌이 들었다.
박익수 - 허어.. 다시봐도 엄청나구만..
뭉개뭉개 퍼지는 흙먼지를 바라보며 감탄하는 박익수.
조세나 - 아까 그 몬스터 무리들인가..저정도면 꽤 멀겠군.
피유나 - 입구 부근에서만 돌아다니나봐.
김미나 - 휴~ 그럼 당분간 여기까지 올 일은 없겠네.
조세나 - 저정도 규모면 멀리서 보고 피할 수 있을 것 같기도하고.
김미나 - 너, 저게 이리로 오나안오나 잘 보고있으라고.
박익수 - 네네~ 알겠습니다요~
모하나 - 오면 즉각 도망..
박익수 - 영화같이 점프해서 저 몬스터 등뒤를 타고 달리는 것도 가능하려나..
조세나 - 잘못해서 미끄러지는 순간 지옥행일걸?
모하나 - 익수는 이리저리 치이다 밟혀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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