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8-08-13 22:47:37
ⓞ 추천
ⓤ 단축URL
|
33
29,600
쿠지카와리세
|
작성 2018-08-13 22:47:37
ⓞ 추천
ⓤ 단축URL
|
|
쿠지카와리세
|
Blay
2018-08-13 
1
0
피는 숨길 수 없다고 했는데..
개집짓는개박사
2018-08-13 3
0
어머니 금손 추
메라어깨각좁다
2018-08-13 0
0
ㅇㅎ
글자빌런
2018-08-13 2
0
엄
낚아챈고등어
2018-08-14
네모난바퀴
2018-08-14
네모난바퀴
2018-08-14
네모난바퀴
2018-08-14 
웃대차도남
2018-08-13 97
0
어머니께 돌려까기 당하는거 ㅋㅋ
사다리인생
2018-08-13 1
0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ㅋㅋㅋㅋㅋㅋ
체리블라섬o
2018-08-13 1
0
어머니가 못됐다
탄생의숲
2018-08-13 15
0
엄마는 재능이 없어서 이런 거 밖에 못해 ㅠㅠ (고인물)
신세대드리퍼
2018-08-14 156
0
엄마 : 아닠ㅋㅋ 진짴ㅋ 잘그렼ㅋㅋㅋ큽
도끼로찍는놈
2018-08-14
동안되기10년전
2018-08-14 2
0
어머니께서 갑자기 궁을 쓰시네
보르보르
2018-08-14 
2018-08-14
탕수육에짬뽕세트주세
2018-08-14 2
0
양학 하지 마시죠 어머니 ㅡㅡ
탱커님딜좀해
2018-08-14 4
0
근데 저런 거에 끌리는 피라는 게 있긴 있는 것 같음. 난 지금은 글밖엔 안 쓰지만 어릴 땐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했는데 시골집 내려가서 아빠방 뒤지다 아빠가 그린 그림이랑 글 발견했는데 난 진짜 아빠 딸이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빠 존잘... 존경하는 작가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도 그 방에서 찾은 70년대에 인쇄된 아빠 책으로 처음 읽음 ㅋㅋㅋ
소창아님
2018-08-14 
예의바른미리아
2018-08-14
네모난바퀴
2018-08-14
탱커님딜좀해
2018-08-14
소창아님
2018-08-14
탱커님딜좀해
2018-08-14
소창아님
2018-08-14 
방금웃대함
2018-08-14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힘을 숨김
엔하위키눈팅족
2018-08-14 0
0
'엄마가' 잘 그려^^
스타쥰
2018-08-14 0
0
딸이 그린건 일부러 잘리게 캡쳐했나보네ㅋㅋ
삭발산타
2018-08-14 3
0
어머니: 이정도 했으면 알아서 그림쟁이의 꿈은 접겠지?
삭발산타
2018-08-14 0
0
빠요엔
SuccubusLv
2018-08-14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는언제나맛있다
2018-08-14 0
0
엄마 : 야이... ㅎㅎ 그래서 그림학원 다닐거야? ㅎㅎ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