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반가워. 난 히어로로 입단한 여러분의 교관이야.
어디보자, 1차시험은 에테르 총량 테스트였고 2차 시험은 능력 응용 시험, 3차 시험은 기억 안나지?
그럴 수 밖에.
여러분은 방금 3차 시험을 통과했어. 기억은 나지 않겠지만 말이야. 이미 환상술사에 의해서 기억소거를 당했을테니까.
중요한 건 3차 시험의 내용이 아니지.
중요한 건 이쪽 입구로 나온 여러분들은 합격했다는거야.
오, 이번 기수도 의욕 충만하네.
눈도 반짝반짝 빛나고 말야.
하지만 여러분들이 알아둬야할게 있어.
너희들, 왜 한국의 히어로들이 유달리 강한지 알아?
한국은 중국처럼 땅덩이가 넓어서 인재가 많은 것도 아니고,
미국처럼 히어로를 존경하는 분위기에 정부의 지원이 큰 것도 아니야.
그런데 왜 한국의 히어로들이 가장 강할까?
초상능력은 생존 본능에서 기인한다.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릴 정도 오래된 연구 결과지, 안 그래?
그리고 트라우마는 생존 본능을 증폭시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