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기간13년차
눈팅비중 95% 댓글,글작성 쬐끔하는 사람이야
댓글이나 글쓸때는 아무 생각없이 썼는데 진지글쓸려니까 말주변이 없어지네...
다른건아니고 나랑 한 8년째 친하게 지내고있는 동생이있어
사회에서 알게된 동생인데 정말 착하고 성실한 친구야 근데
이친구가 꼭 해보고싶었던 일이라며 쇼핑몰을 시작했는데 정말 열심히해
하루에 2~3시간도 못자고 한다고하더라고..
남자 빅사이즈 옷 파는곳인데 （동생이 뚱뚱함,물론나도）
큰사이즈에서 최대한 예쁘고 편하고 좋은옷들 찾으려고 시간고생도 많이하고 점점 주문수도 늘어간다면서 좋아하면서 열심히하더라고
근데 내가 뭐 도움을주고싶은데 내가 뭐 그렇게 돈이많은것도 아니고 어떻게하면 도와줄수있을까 하다가... 방법이 이것밖에 생각이안나네
우선 광고해서 미안해 한번씩만 가서 구경해주고 옷좀 박시하게 입는 형들이나 나처럼 뚱뚱이형들 옷은 비싸고 예쁘지않고해서 쇼핑잘안하는형들도 가면 가격도 정말싸고 좋은옷 많아 진짜 나도 큰옷 많이사봐서 아는데 진짜 거적대기같은거 팔고 가격드럽게 비싸고 이런곳 많거든
근데 가격도 괜찮고 하니까 가서 한번씩 구경해줘 맘에들면 구매해주면 더 고맙고... 여튼 한번더 광고해서 미안해요 형누나오빠언니동생들
주소는 여기양 https://smartstore.naver.com/stop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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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너구리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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