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8-09-30 12:18:47
ⓞ 추천
ⓤ 단축URL
|
27
38,900
미싱노
|
|
갓을전어
킹갓친토스트
갓비찜
세가지 모아서 제물로 비치면 전여친 소환의식 가능
작성 2018-09-30 12:18:47
ⓞ 추천
ⓤ 단축URL
|
|
미싱노
|
|
|
갓을전어
킹갓친토스트
갓비찜
세가지 모아서 제물로 비치면 전여친 소환의식 가능
이제보니
2018-09-30 12:25:18
176
0
숄숄
2018-09-30 18:46:59
55
0
조용한꼬마에요
2018-09-30 2
0
그 오사카맛집도잇지안냐ㅋㅋ
미싱노
2018-09-30
이제보니
2018-09-30 176
0
미싱노
2018-09-30 
비행낙타
2018-09-30
우리학교일짱
2018-09-30 
비누딸
2018-09-30
이제보니
2018-09-30
비누딸
2018-09-30 
파워지식인
2018-09-30 2
0
전남친 어머니 갓김치도 있잖아
2018-09-30 |
|
감사인
2018-09-30 0
0
달빛토끼
2018-09-30 0
0
흑인 뭔데 ntrㅋㅋㅋㅋ
숄숄
2018-09-30 55
0
바바후미캬
2018-09-30 
채소나무
2018-09-30
담봉
2018-09-30 0
0
전어는 옛날에 가격을 묻지도 않고 사 먹을 정도로 맛있어서 돈 전(錢)자에 물고기 어(魚) 붙여서 전어라 카더라. 근데 그래도 저 가격이면 안 먹었겠지
사과랑
2018-09-30 3
0
사실 가을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속담이 있는데, 그 유래는 정확하게 알려진것은 없고, 그저 몇가지 전어에 관한 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가난한 집에 시집간 며느리가 입에 엽전을 물고 어렵게 살던중, -중략- 엽전의 쇠맛과 전어맛이 비슷해서 전어라 불리게 됐다. 두번째는 생선 타는 냄새와 사람 타는 냄새가 비슷하여, 전어굽는 냄새를 시어머니 죽을줄 알고 시집살이에 도망갔던 며느리가 돌아왔다는 설, 세번째는 시집살이 할때 지긋지긋 하게 구웠던 전어 냄새 맡고 깽판 놓으러 온다는 설이 있습니다.
멍멍이와냥냥이
2018-09-30 
닉네임뭐로짓지
2018-09-30 0
0
'전'여친이면 그전에 사귀어야 한다는거네
크림퍼프
2018-09-30 1
0
예전에 바닷가에서 투망치던 아재가 만원에 2kg 정도 줬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 투망 몇번 휙휙던지고 뭉탱이로 쉽게 잡던데 , 유통과정에서 가격이 엄청 잘 부풀려 지는듯
ID레어
2018-09-30 0
0
하 나도 회사다닐때 워크샵 가던중 중간에 점심먹은 닭도리탕이 아직도 생각남... 간판도없는 약간 그런 식당이라 찾지도 못하고 경영지원팀에 물어볼까 몇번을 생각했지만 그만둔지 4년이라 포기 ㅠㅠ
멍멍이와냥냥이
2018-09-30 1
0
옛여자친구네 어머니가 장조림해서 주셨는데 그게 너무 맛없어서 아직도 장조림만보면 그 맛없는 장조림이 생각나더라... 소고기에서 생선맛나는건 첨이였음
혼밥왕
2018-09-30 
모찌0
2018-10-01 0
0
저거 베이글에 꿀 바르고 그위에 크림치즈 발라먹어도 맛나는데..예전에 인턴쉽갔을때 숙소에서 외국사람들 그렇게 먹더라구 존맛
아들아엄마야
2018-10-01 0
0
토스트 와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