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공부는 해도해도 못하기만 하지 옆에 저새끼는 내가 말할라고 하면 끼어들어서 혼자 칭찬 받고 나 빼고 칭찬 다 해주는 거 같아 시이발 롤도 이제 막 한달된 애가 나보다 잘한다고 그러고 나는 ㅅㅂ 아이언 실력이래 이러고 내가 좀만 잘한다 해서 칭찬좀 해달라니까 그건 당연한 거라고 시이발 그리고 ㅅㅂ 동정하지마 제발 불쌍한 말투로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너도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제발 가르치려고 들려고 하지 좀 마 여기저기서 존나 뚜까 맞다가 집에오면 아무도 반기질 않네 인사는 안하냐 이것 좀 가져와라 저것 좀 해라 게임 좀 그만해라 아오 그냥 날 찾아주는 사람 하나 없고 반기는 사람 하나 없고 아파도 걱정해주는 사람 없고 진짜 좆같아서 다 죽이던지 내가 뒤지고 싶다 시발 시발 시발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