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다소 길수도 있지만 끝까지 읽어보시면

보통 개새끼가 아니구나 아실겁니다.





어린이납치.

자기가 다니던 교회건물 화장실로 데려가 문잠그고

내고추 빨아라며 그작은 아이입속에

억지로 성기들이밈

아이가 울고 거부하자 주먹으로

얼굴,머리 사정없이 후려갈김

애는 자지러지며 울고불고 엄마아빠 찾았을테고

거의 실신직전까지 뚜드려패서

산송장이나 다름없이 축처진 아이 화장실 변기에

엎드려놓고 무참히 강간.

강간중 음부와 항문 찢어짐

배에 구멍나 장기 쏟아져내림

그걸본 조두순 옆에 있던 뚫어뻥

손잡이 그나무 부분으로 장기 다시 뱃속에

쑤셔넣음.삐져나온 그걸 뚫어뻥 뒷부분으로

뱃속에 다시 꾸겨넣음 사실임.


그리고 애목덜미를 잡아서

고양이나 강아지 잡을때처럼

변기물에 풍덩풍덩 담그면서 애 엉덩이

밑으로 흘러나오는 피 세척함

무슨걸레 빨듯이


알다시피 12년 받으시고 다른 죄수들한테

테러당한다며 독박에서 호위호식하며

그 아이에게 어차피 나이들면 경험할텐데라는

개소리도 지껄여주고 독방에선

기도하고 찬송가부름. 주님께 죄를 이미용서받았다고 함.


전부사실임. 빠트린거 있을수도있으나

없는걸 더하지는 않음..

내평생에 부모,형제살인 별 더러운
사건 뉴스로 접하고 살앗지만

조두순사건만은 내평생 뉴스듣다 처음으로 울었다 씨발.


조두순 진심 죽이고싶고 방법만있고 동지들만있다면

죽일거다. 근데 더좃같은건

이나라 법,사법부 씨발..


두달도 안남았다며? 출소날ㅇ
근데 조두순도 가명이라 누군지 알아낼방법이 없지

쪽지좀 주라. 가서 손목아지라도 잘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