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현재 고1 들어가는 급식임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난 6학년때부터 1명을 좋아했는데 2달 전에 급발진해서 차임 들어보니까 상대는 남친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모르고 혼자서 ㅄ같이 생각만 했던거임 그렇게 차이고 당연하게도 나는 괜히 불편해지고 싶지도 않고 학교도 다른데에 갈 거라고 생각하고 원서를 냄 1차 떨어짐 결국 걔랑 가은 학교에 가게 됐는데 나는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할까? 평범하게 대할수 있을까? 차여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그냥 무시한고 사는게 답일까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