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작품을 웃대에서 2020년쯤에 읽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은 우선 일본 배경이었고 남자인 주인공이 친구가 알려준 거울 앞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을 호기심에 해봤는데 그 행동을 하자 이상한 것이 방에 나타났고 주인공은 이 날을 기점으로 목이 미치도록 가렵고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그 거울 앞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을 알려준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친구는 어떤 무당? 그것을 내쫓아주는 사람을 불러왔는데 그것을 내쫓는 중간에 주인공이 눈을 뜨고 그 무당은 도망칩니다 그 이후로 주인공은 일본 어디산?에서 무당 비슷한 일을 하시는 친척분을 찾아가서 도움을 받는데 그 친척분이 그것을 내쫓아 주시고 주인공은 마음이 편해지고 어떤 본산에서 몇년 치료를 받다가 편지를 받는데 그것은 친척분이 돌아가시고나서 편지를 쓴것인데 그 내용은 사실 그 친척분도 그것을 내쫓지 못했다 미안하다 그래도 너가 강한 마음 같은 것을 가지면 괜찮을 거다 했지만 주인공은 바로 불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는데 끝날때 사실 나는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에게 거울앞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을 알려준 K야 하면서 끝났습니다.
제가 글을 많이 써보지 않아 읽으시기 힘드실 수도 있는데
이 글 제목 아시는 분은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