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임 노라이프가 아닐까 생각해봄

원작은 나도 봤고 극장판을 봤는데

진심 재현 쩔더라고

약간 빠른 템포가 있었지만..

그건 극장판 2개만들지 않는이상 불가능한거니깐 이해가 되더라

떡밥도 같이 주고

나름 괜찮지 않았나 생각해봄

아쉬운게 있다면..

라쿠가 마지막에 자신의 모순? 그걸 인정하지 못하면서 성배라고 해야하나..

거기서 인정받지 못한 장면은..

시간이 걸려도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줘야하지않나 생각해봄

원작에서도 그부분은 살짝 이해가 안되서 2번읽었던게 생각이 나네

뭐 아무튼 작품 자체로는 나는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