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1 1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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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d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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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 발표하는 중
신인상 4팀 중 사나다 나오키가 최우수 신인상을 받게 됨
근데 후보였던 마메시노 타이군 걸그룹 멤버 중 한명이 갑자기 당근 빠따죠쉬빠! 하면서 기절함
물론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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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멤버가 기절한 척 한 멤버를 들고 상패 받는 장면 씬스틸까지 함
이후 재밌을 것 같아서 했다는 해명이 나왔지만 지금까지 욕 개처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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