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7-02-22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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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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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이 글을 익히고 학문을 닦는데에 집중 할 수 있게끔 항상 옆에서
도와주셨습니다. 가끔 한석봉이 힘들때면 옆에서 떡을 썰어 주시곤
용기를 북돋아 주시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한석봉이 벼루를 어머님에게 던졌습니다.
벼루를 맞은 어머님이 하신 말은 뭘까요?
간장파닭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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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맞네
새싹잉
2017-03-15 0
0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절은따로있다
2017-03-15 0
0
ㅋㅋㅋㅋ
우디o
2017-03-18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먼곳에
2017-0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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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없는 X"
죠닝죠닝
2017-0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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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여 친구가 한석봉 엄마가 신사임당이라고 우겼던 ㅋㅋ
얼씨구좋댄다
2017-06-13 0
0
떡은 역시 쳐야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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