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버린 난쟁이 탑이 겨우 수습된 이후 그들은 하던 도끼질을 멈추고 급히 오두막 안으로 들어갔다. 그때 사과 소쿠리를 어께에 맨 웬 젊은 미녀가 그들의 맞은편에서 지나갔으며 둘의 눈이 마주치자 순간 마녀는 재빨리 눈을 피해 성급히 걸어 나간다. 난쟁이의 눈동자는 그 미녀를 따라 해바라기처럼 오두막에 하나 달린 문까지 돌아갔으며, 제일 먼저 고개를 돌린 첫 번째 난쟁이는 고개를 돌린 다른 여섯 명의 난쟁이 쪽을 바라보고 말하였다.
“아까는 노파가 들어간 것 같더니 웬 익숙한 젊은 미녀가 하나 나오는구만.”
두 번째 난장이가 도로 고개를 돌리며 말하였다.
“난 아까도 젊은 미녀로 보였는데 자네가 잘못 본 것 아닌가?”
세 번째 난장이도 시선을 원 위치로 하더니 말하였다.
“이런 식으로 날로 먹지 말고 빨리 들어가기나 해보세.”
그들은 총총대며 작은 걸음을 이끌고 백설 공주의 방으로 향했다. 그녀의 방에는 두 개의 손잡이가 달렸으며 하나는 공주 전용으로 그들의 머리 위에 달려있었고 다른 하나는 난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