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희 어머님께서 오피스텔 분양을 받으시는데
계약금은 낸 상태이고 인지세를 낼 차례입니다.
근데 어머님께서 어제 부터 화가나 있으시길래 여쭤보니
어머님이랑 연락중이던 분양팀 담당자란 여자가 게속 반존대를 하고 어머님과 통화를 할 땐 그것도 모르냐면서 바보 같다 그러고 통화중에 그여자가 옆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저희 어머니 들으란 식으로 멍청하단 말까지 했답니다. 최근 카톡내용으로는 '인지세는 언제 낼거에요? 가산세 내고싶은가?'
이딴식으로 얘기를 하던데... 어떻게 하면 그여자에게 엿을 맥일수 있을까요? 어머님께서도 자존심 때문에 그러신지 그년 연락처를 안넘기시려 아시고.... 제가 분양 단톡방에 하소연을 해도 분양상담팀장 또한 담당자를 바꿀수 없다고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담당자를 바꾸든 엿을 맥이던 둘 중에 하나는 해야 항 것 같은데.... 도와주세요....형님 누나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