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문어.jpg [9] |
작성 2018-12-28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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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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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蛸子'（우미다코）
문어의 옛 명칭입니다.
종이를 겹치거나 하지않고 단순하 한장만 잘라서 어디까지 표현할 수 있는지
가진 기술을 총동원해서 만든 올해 최고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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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유땡큐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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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오늘이마지막인것처럼
2018-12-29 0
0
마상에...
불닭뽀끔면
2018-12-29 0
0
???:어케했노 시발련ㄴ아
조개
2018-12-29 0
0
와 금손ㄷㄷ
사고하는사람
2018-12-29 0
0
물 : 아 고멘!!
2018-12-29
딜DO
2018-12-29 0
0
ㅇㅅ
딜DO
2018-12-29
7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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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DO
2018-12-29 
9
4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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