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보이스피싱.jpg [11] |
작성 2019-01-30 16:15:58
ⓞ 추천
ⓤ 단축URL
|
11
47,389
초코맛된장
|
0.4MB
 |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
공포의 보이스피싱.jpg [11] |
작성 2019-01-30 16:15:58
ⓞ 추천
ⓤ 단축URL
|
|
초코맛된장
|
|
0.4MB
|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
폭주곰돌
2019-01-30 22:12:51
44
0
난 한 10여년도 넘었을때 집으로 내동생 이름 말하면서 사고났다고 병원이라고 근데 동생방에서 겜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2]
이동
방향치
2019-01-31 00:16:03
28
0
난 내가 받았는데 나를 납치했데....잘 키워달라고하고 끊음
이동
김욘두
2019-01-30 4
0
ㅋㅋㅋㅋㅋ뼈때리넼ㅋㅋㅋㅋㅋ
바오바오
2019-01-30 4
0
나도 오늘 보이스피싱 전화왔는데 잔고가 개털이라는걸 듣고는 끊더라 ㅠㅠ
똥한됫박
2019-01-30 3
0
보이스피싱 전화라도 좀 울렸으면 좋겠네.. 이제 설인데 조곤조곤 통화해보고 싶다
Bilver9
2019-01-30 0
0
엄마 : 아들!! 동정하지마!!
2019-01-30
VainBerg18
2019-01-30 1
0
ㅋㅋㅋㅋ마지막 공감 되는 사람 추천해라
폭주곰돌
2019-01-30 44
0
난 한 10여년도 넘었을때 집으로 내동생 이름 말하면서 사고났다고 병원이라고 근데 동생방에서 겜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옹성우행복해
2019-01-31
컨티넨탈
2019-01-31
방향치
2019-01-31 28
0
난 내가 받았는데 나를 납치했데....잘 키워달라고하고 끊음
개구라소년앙눈이
2019-01-31 3
0
나는 울아부지가 받으셨는데 아드님이 심하게 맞아서 입원중이고 급하게 수술들어가야해서 돈이모자르다고..그러니까 아부지가 그셰끼는 좀 맞아야 된다고 하니 앗...아 아...하고 끊었다고...그 이후로 절대밖에서 다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