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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도 2019-02-05 00:24:51

0 박정희랑 이성민 배우랑 안닮았는데 어케 소화할지 궁금하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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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19-02-05 00:18:46 4 0
출현진만 봐도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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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y 2019-02-05 21:09:56 2 0
출연진 클라스ㄷㄷ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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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 2019-02-05 00:19:16 1 0
뭔내용인지 짐작이가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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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옴 2019-02-05 00:21:23 6 0
어.. 곽도원 닭 사료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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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도 2019-02-05 00:24:51 23 0
박정희랑 이성민 배우랑 안닮았는데 어케 소화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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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폭격유도요원 2019-02-05 00:38:28 3 0
마약왕은 좀 실망이있는데 어떠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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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Zero 2019-02-05 01:38:00 4 0
이성민 배우가 왠일로 악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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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왕똥키 2019-02-05 15:18:21 2 0
검사외전에서 악역 잘 어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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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햐하 2019-02-05 19:23:08 1 0
503은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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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녀석 2019-02-06 00:04:29 7 0
정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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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김아중 2019-02-06 12:22:24 1 0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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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이 2019-02-05 19:29:25 22 0
곽도원 저 아죠씨 맨날 간첩 잡으러 다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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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05:24:15 게시물이 2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19-02-05 00:16 / 이동: 2019-02-06 05:24
- 어시스트: 옴팡이o

대구원주민 2019-02-06 05:34:10 75 50
아 근데 나만 정치 관련 영화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 느끼나? 변호인까진 디게 재밌었는데 갑자기 우후죽순 나온다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만 있음 상관 없는데 그리 재밌는 작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사실 현실 정치 하는거 보는게 영화보다 재밌고 드라마틱해서 큰 재미를 못느낌 요즘 정치 영화도 글치만 정치쪽 영화 아니라도 뭔가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 위주로 나오는거 같은데 난 밝은 영화류 좀 많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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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꺼파이어 2019-02-06 05:46:14 295 0
근데, 저 시대 때의 이야기들이 제대로 안다뤄지니까, 특히 학교에서 안다뤄져요. 이렇게 계속 영화화 되어서 저 시대 때의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좀 더 많이 저런 영화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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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o 2019-02-06 05:50:43 279 0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국민쨩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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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06:08:38 23 11
박ㅈㅎ 시대 얘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아니 난 만들어도 좋긴한데 재밌게 만들면 좋겠음 재미도 구닥 없는데 단지 정치 영화란 이유로 평점 높고 많이 보는게 좀 싫어서 특히 평점은 진짜 7점짜리정도가 9점대까지 받으니까 거기에 맨날 낚이는데 이거 겁나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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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209 2019-02-06 06:54:18 48 0
만드는 사람들은 재밌게 만든다고 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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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띨라 2019-02-06 07:08:31 59 0
국민들이 개 돼지라 저렇게 보기 쉽게 만들어줘야 그나마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데? 학교에서도 안다루고 이면에 묻혀있는 이야기들을 본인은 저런 노력들이 없더라도 직접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찾아볼거라고 장담 할 수 있어? 사실 역사에 아직도 영화화 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수두룩한데 다 알고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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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띨라 2019-02-06 07:16:00 86 0
뉴스에서 세월호 계속 떠드니까 지겹다고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오버랩이 된다. 애초에 저렇게 안하면 정치 1도 관심 없으면서 그 개 돼지들에게 보기 쉽게 제작해서 역사를 보여주는 행위는 마냥 지겹다고 깔 일이 아니라 잘했다고 박수 칠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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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07:19:25 13 8
굳이 이런거 아니라도 관심 가질 사람은 다 가지고 안가질 사람은 안가짐 영화를 보더라도 우와 저런 일이 있었어? 나쁜놈들이네 하고 치우지 갑자기 정치에 관심 가져거 뉴스를 보고 그러진 않음 사실 고등학교 과정만 다 거쳐도 군 정권 시절 독재로 인한 피해와 암울한 시기였다는건 다 알고 있고 내가 정치 영화가 싫은게 만들거면 좀 재밌게 만들던가 그냥 503때 이후로 갑자기 그쪽에 관심이 확 몰리니까 관객수 끌어모을라고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그게 싫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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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띨라 2019-02-06 07:27:28 210 1
그건 본인 생각이지. 미디어의 힘을 우습게 보네;; 변호인 봤다고 했지? 해당 영화의 파급력이 어느정도였다고 생각해? 본인은 변호인 보기 전부터 해당 사건에 대해서 어느 정도 관심이나 정보를 가지고 있었어? 관심가질 사람이면 그런 노력이 없어도 관심을 가질거라고? 그럴거면 물건 광고는 왜 만들어? 기업 홍보는 왜 하는거야? 관심 가질 놈들은 알아서 찾아보고 필요할놈들은 알아서 살건데? 그 관심이라는 물꼬부터가 어디서 트이는거라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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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띨라 2019-02-06 07:29:40 64 0
그런 논리면 페미니즘 얘기도 그만해야하고. 세월호 얘기도 그만해야함. 심지어 웃긴대학이라는 취지에 안 맞는 이런 정보글도 올라와도 안됨. 저 영화 관심 있으면 알아서 찾아볼거니까. 볼 생각 있는 놈들은 이런 글 없어도 찾아서 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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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07:34:17 7 9
그런 세부적인 사건까지 찾아보진 않겠지만 그걸 보지 않았더라도 가장 중요한 틀인 그 시절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다 지금으로선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정부에서 행해졌다는건 알고 있지 가장 중요한건 그거잖아 아 물론 그때 희생된 사람들을 잊혀지지 않게 한다는거에 의의는 있지만 요즘 쏟아지는 영화들은 그런 의의보단 관객 끌어서 돈 모으려는 목적이 보여서 싫어 옛날부터 이런 영화들이 이정도로 많이 나왔으면 이런 말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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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띨라 2019-02-06 07:36:53 81 0
영화가 재미없다고 까는거까진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정치 영화 자체를 그만 나왔으면 하는 발언은 정말 우둔한 발언이다. 503시대를 우리가 안 겪어봤으니 대충 그 시대 우울했지? 다 알았으니까 지겹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역사는 다음 세대가 잊을 때 쯤에 리바이벌 된다는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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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예수드록바 2019-02-06 07:38:44 77 0
박정희 얘긴 솔직히 정치관련은 아니지 않나? 두고두고 기억해야할 추잡한 역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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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07:38:49 10 5
만들거면 제대로 만들라는거지 그냥 막 찍어내지말고 양산형 10편 만들어내는거보다 명작 한편 만들어내는게 파급력이 더 크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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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띨라 2019-02-06 07:39:52 64 0
그럼 의견을 그렇게 내야지. 제대로 만들어라고. 재밌게 만들어라가 아니고. 재밌는거 보고 싶으면 허구의 소설을 봐야지 역사를 볼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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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07:42:56 4 5
내가 재밌다고 말하는게 뭐 그냥 웃긴거 이런걸 뜻하는거처럼 보일순 있는데 몰입감 있다는걸 말하는거였음 그래 단어 선정땜에 내 말뜻을 다르게 볼수 있겠다라는건 알겠어 근데 내가 해온 얘기의 요지는 만들거면 제대로 만들던지 아님 내지마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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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냐 2019-02-06 08:35:55 26 0
대충 시나리오 읽어보니 <변호인>,<1987>처럼 계몽적인 영화도 아닌데 뭐. (물론 난 두 영화 참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 박정희~전두환 때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영화로 만들만한 소재거리가 엄청 많을 거임. 굳이 503 때문이 아니더라도 드라마 <제3/4/5공화국>, <코리아게이트>처럼 각본 소재로 많이 쓰였던 시대야. 꼭 탄핵 이후에 관심이 집중될 만한 소재는 아니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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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사이다중독 2019-02-06 09:14:18 4 0
정치관련영화라니 우리의 근현대사 각색영화인건데 정치랑 관련이 없는건 아니지만 정치영화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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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뿡쟁이 2019-02-06 09:17:52 61 0
대구 원주민 닉값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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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ms 2019-02-06 09:20:04 53 0
밝은 영화가 좋으면 밝은 영화만 골라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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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띨라 2019-02-06 09:29:08 24 0
역사를 왜 배우는데? 과거의 대한민국이 저지른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야. 근데 그 시대의 우울한 시대상만 알았다고 대비 할 수 있겠어? 우울한건 알겠고 그 우울함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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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띨라 2019-02-06 09:32:06 32 0
시대상만 알았으니 더 안배워도 된다는건 진짜 개돼지발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야 본인의 우둔함과 무식함에 반성해라. 국가의 평균 수명은 겨우 5백년 정도고 그 안에서도 평화가 유지된 사례도 매우 적다. 고작 몇십년 전에 일인데 어느 방식으로든 뼈속까지 각인하고 새겨야 할 일들을 나서서 알려주는 사람들에게 지겹다니. 너는 국민성 운운할 자격 없겠다. 본인이 평균을 내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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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띨라 2019-02-06 09:35:26 21 0
제대로 만들어라고 얘기하기 전에 본인이 역사를 제대로 알 생각은 없나? 본인부터가 대충 알고 있는 주제에 어떻게 대충 만들거면 만들지 말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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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임니다 2019-02-06 09:39:15 2 0
영화랑 역사교과서는 다름....사실 해방이후 한국전쟁 박정희 전두환 쿠데타만큼 관심가는 소스도 없지 그당시를 살아온 분들도 아직있고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 정치이야기는 픽션이 너무많고 고증도 힘들고 해석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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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스팀o 2019-02-06 09:54:06 32 0
전혀 논리적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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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10:07:52 5 3
난 역사를 배우지 말자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어정쩡하게 수두룩하이 만들바엔 숫자는 적어도 질적으로 괜찮은 영화들이 나왓으면 좋겠단거지 어정쩡하게 만들거면 차라리 다큐를 만드는게 낫지않나 영화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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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만합니다 2019-02-06 10:09:44 37 0
뭐 의무적으로 저 영화를 시청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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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10:11:30 3 8
내 댓글에 추천수가 꽤나 있는거 보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은데말이야 그리고 국민보고 개돼지라 칭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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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2019-02-06 10:11:44 25 0
나 학교 다니면서 박정희가 뭐했는지 배운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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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2019-02-06 10:12:58 24 0
요즘 학교에서 정치 관련해서 웬만하면 안 가르쳐줌 그니까 영화를 통해 관심을 갖고 각자 찾아보기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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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10:13:16 4 3
학교다니면서 박정희가 뭐했는지 배운적이 없다고??;; 70년대에 학교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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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2019-02-06 10:14:58 24 0
사회,역사,한국사 등을 배웠는데 다 자기 분야만 알려주려는지 근현대사는 설렁설렁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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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2019-02-06 10:17:52 15 0
사립이라 그런지 정치 얘기를 일절 안하려고 그런건지는 몰라도 기억나는건 무슨 대통령이 무슨무슨 체결했다는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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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임니다 2019-02-06 10:21:22 31 0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 국사교육이 인물하명 한명 사건하나 하나 교육 못해요...역사학 석사 박사들도 그만큼안함 교과서는 큰사건 그사건의 발생 원인 과정 결만 연관된 인물 알려주지 한명의 인물을 파고드는게 아님 그런거는 대학원가서 연구하고 논문쓰는 사람들이나 그렇게 하고 학교에서 군부독재 신군부 518 등..을 안배운다니ㅋㅋㅋㅋ단지 교사들도 워낙 정치적인 요소들때문에 입조심하는거 예를 들어서 역사교사가 박정희 전두환 정권때 경제발전했다!! 이런 발언하면? 이걸좋게받아들이는 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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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2019-02-06 10:23:30 9 0
ㄴ 이 분 말씀이 맞는듯 자세하게는 안 배워도 저 정도는 배운거 같음 근데 무슨 정부라고 잘 안하고 몇년도라고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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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mm 2019-02-06 10:45:08 15 0
그럼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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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애첩 2019-02-06 10:49:30 10 2
아니 저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만들면 모르겠는데 저런 대형 영화는 보통 그렇지도 않고 역사 날조에 편향된 시각까지 다 가지고 있으면서 신파까지 쥐어짜내려고 하니.... 저 영화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영화가 싫은게 아니고, 재미도 없고 질떨어지는 한국의 양산형 정치영화가 싫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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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뿡쟁이 2019-02-06 10:52:37 2 0
자본주의 사회에서 관객수 모으려고 영화찍는게 비정상인가? 역사영화를 다큐에 한정하거나 성역화하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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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애첩 2019-02-06 10:53:19 3 1
그리고 학교에서 안가르쳐주니까 영화로라도 배워야한다는 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지... 진짜 소명을 가지고 만든 영화가 아닌 큰 규모의 영화들은 결국 돈 벌려고 만든 영화들인데, 그 안에서 역사를 비틀고 자극적인 요소를 말도안되게 때려넣는데, 그걸로 역사를 배우러 간다고? 제발 영화는 그냥 영화로 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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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뿡쟁이 2019-02-06 10:53:39 0 0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게 역사지만 날조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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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애첩 2019-02-06 10:55:03 11 0
관객수 모을려고 영화찍는건 정상이죠. 관객 모을려고 msg범벅을 만들고 감성팔이를 위해 한쪽으로 치우친 영화를 보고 역사를 배워야한다고 말하면 그건 비정상이죠. 위대한 쇼맨 보고선 바넘이 좋은사람이고 위대한 인물이라고 배우는거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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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애첩 2019-02-06 10:56:15 4 0
아니 날조급으로 만든 영화가 많으니까 그렇죠;; 관심 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대부분 관객들은 영화만 보고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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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뿡쟁이 2019-02-06 11:00:40 2 0
사회비판, 풍자영화를 그만보고 싶다는건 그냥 불편하니 눈감고 싶다는거랑 다를게 없다. 강제관람 의무도 아니고 보고말고는 개개인의 선택으로 보기싫음 안보면 그만인데, 역사영화에 흥행요소 섞어서 돈번다는 이유로 영화 내지말라니. 난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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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유희왕카드 2019-02-06 11:03:26 2 0
이런 영화 많이 나와야됨.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도 이런 잘못된 역사를 바로 알아야한다. 이게 대중매체의 순 기능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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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애첩 2019-02-06 11:09:00 10 0
제 말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거 같은데...;; 정치영화 그만보고싶다 (정상) 신파짜내는 ㅂㅅ영화 그만 보고싶다(정상) 정치영화 좋다(정상) 역사를 맘대로 쓰는 편향된 정치영화라도 많이 봐야 역사인식이 가능하다 (비정상) 제 말 포인트가 이해되시나요. 어차피 똑바로 나오는 정치영화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건 우리나라 제작 배급 시스템 안에서는 슬프게도 필연적인 일입니다. 모든 사람이 분별력있게 사실과 픽션을 찾아보고 구별해낼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슬프게도 대부분 관객들이 그렇지 않고, 그건 당연한 일입니다. 관객에겐 그럴 이유도 없고, 그래야만 하는 영화라면 딱히 성공한 영화도 아니겠네요. 영화를 통해 잘못된 정보가 들어오는데, 그걸로 역사공부를 하고 정치적인 의식을 가져라? 인풋이 잘못됐는데 올바른 아웃풋이 나올 턱이 없죠. 정치와 역사에서 영화는 '흥미유발' 이상의 역할이어서는 안됩니다. 흥미가 생긴사람들은 알아서 검색하고 찾아보겠죠. 하지만 1할의 사람이 찾아보고 9할은 그냥 넘어감다면, 9할의 사람에겐 잘못된 정보가 주입된겁니다. 그걸로 역사공부를 하라고 하면 안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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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처갓집 2019-02-06 11:09:16 14 1
대구원주민 ㅂㅈㅎ 개색히 해봐, ㅂㄱㅎ ㅆㅂㄴ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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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11:11:46 6 3
하 ㅂㅈㅎ ㅂㄱㅎ ㅆㅂㄴ 됐나 참나ㅋㅋㅋㅋㅋㅋㅋ 양산형 정치 영화 싫다고 했다가 별 지랄을 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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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장노인회관 2019-02-06 11:24:10 11 0
님은 저런거 보1지말고 딴거 자기 재밌는 거 보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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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olor 2019-02-06 11:38:20 14 1
여기 오유냐?ㅋㅋㅋ 정치영화 그만나왔으면 좋겠다했더니 우둔하다부터 대구드립까지 별 린치 다들어오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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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olor 2019-02-06 11:41:28 4 0
배우고 봐야하긴 뭘 배우고 봨ㅋㅋㅋㅋ 편향된 시각 갖고 선민의식 갖는게 결과면 안나오는게 낫지ㅋㅋㅋ 의견이 다르다고 무시하는게 웃대 문화가 아닌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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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뿡쟁이 2019-02-06 11:47:57 0 0
심영애첩/ 오해할만 했는데 마지막 댓글은 님에게 쓴글이 아닙니다. 님 말은 이해하고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영화는 흥미유발로써의 역할에 한정되어야한다’에는 동의합니다.근데 역사적 사실만을 차용하면 그영화 아무도 안봐요. 흔히 흥행요소라고 하는 픽션은 영화의 필수요소 아닌가요? 어느정도의 픽션을 날조라 폄하할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는 허용할 수준의 픽션이지, 님말대로 똑바로나오는 영화는 거의 없다에는 동의가 안되네요.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보고 ‘00영화 실화’ 검색하고 실검에 올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90%나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는다라고 생각한다면 지나치게 염세적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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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2019-02-06 11:52:50 4 1
아니 근데 정치 영화라는게 역사쪽 관련한것만 있는거 아니고 특별시민 내부자들 같이 역사랑 관련 없는 온리 픽션만으로 구성된 영화도 정치 영화잖아 왜 자꾸 역사 얘기만 끄집어 내냐 사실 본문에 나오는 영화도 역사를 기반한 소설 원작 픽션 영화고 역사랑 관련 없는 정치 영화도 많은데 왜 정치 영화=역사 영화로만 얘기하는지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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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뿡쟁이 2019-02-06 12:12:17 1 0
지파티//?? ‘국민 9할이 영화를 그대로 보고 믿는 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염세적으로 보인다’ 라는말이 거슬리신 건가요? ~어쩌네 남을 평가하지말라니ㅋㅋ 이거 무서워서 말한마디나 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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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뿡쟁이 2019-02-06 12:14:23 1 0
날조얘기나 국민이 그대로 보고믿는다는 얘기는 윗분이 시작했는데 저에게 달려드는 폼이 시비거리 찾는 분 같아 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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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이구역의미친놈은 2019-02-06 12:34:22 2 0
역사교과서의 중요성과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댓글임. 이제 뭐가 중요한건지 아시겠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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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뿡쟁이 2019-02-06 13:39:14 0 0
지파티// 멋대로 판단한적 없는데요? ‘어떠한 주장이 염세적으로 보인다’ 가 멋대로 판단하는게 되나요?ㅋㅋ 재밌는 분이시네요. ‘무서워서 말하겠냐’라는 말은 님의 과한반응을 지적한겁니다. 님이 설마 무섭겠나요? 결국은 ‘대구원주민 닉값하나’라는 말이 심기를 거슬렀나보네요 이렇게 억지를 부리며 시비를 거는것도 이제 이해가 갑니다만.. 대구분이신가요? 대구 비하나 지역감정조장의 뜻은 없었는데 안타깝네요. 본글의 영화가 박정희 전대통령과 관련된 비판적영화고, 대구는 대표적 보수지역이며 공교롭게도 댓글쓴이의 닉네임이 ‘대구원주민’ 이기에 ‘닉값하나’ 라고 제시한 것입니다. 보수-박정희-대구 이렇게 세항목을 연관짓는다고 그게 비하하는것이 되거나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것이 되나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말로 안타깝네요. 저의 외가가 대구이며, 저의 은사님 또한 대구분이십니다. 제가 대구비하나 지역감정조장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그냥 전체적인 댓글 분위기를 착각하고 저를 물어뜯는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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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좀그렇다 2019-02-06 13:39:17 0 0
그냥 닉값한다 생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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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gcgvb 2019-02-06 14:11:37 0 0
근데 정치영화나온다고 밝은분위기 영화 상영금지인것도 아니니 알아서 하게 냅두면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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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blues 2019-02-06 14:13:13 4 0
아 근데 나만 이런 새끼 그만 좀 나왔다 느끼나? 미디어가 다양성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너 같은 새끼가 휘갈긴 댓글에도 추천이 달려있는 것처럼 다양한 생각이 공존 및 공유 될 수 있다는거다. 꼬우면 니 새끼가 다큐 만들어도 되는거고. 이건 뭐 우물안에서 풀발하는 올챙이 새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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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집무실 2019-02-06 14:34:04 1 0
아직 개봉도 안 했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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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9967 2019-02-06 15:08:54 2 0
보기싫으면 보1지마세요 다른거보면되지 한국영화 시장에서 정치영화만 있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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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엄마 2019-02-06 15:18:53 0 0
돈이 되니까 만드는거지 뭐. 솔직히 영화에서 역사를 알고 깨닫고 자시고 못해. 어차피 구라가 섞여있는 가상인물 마저 나오는 영화에서 무슨 역사를 배우나. 그냥 관심있고 지켜볼 사람들이나 관련 영화 좋아하면 보고 싫으면 말면 되는거야. 나도 정치영화 즐겨보는 입장이지만 그만나왔으면 할때도 있어. 까놓고 영화 그냥 자기가낸 돈 안아깝다고 느껴지면 되는거지. 거기서 무슨 교훈을얻고 감독의 의도를 깨우치고, 그런거 몰라도돼. 그냥 돈값하네? 재밌었다 하면 그만인거 아닌가. 이런류의 영화 싫으면 싫다고 충분히 할수있는말 인데. 메멘토 5번 6번 돌려보고 VOD까지 결제해서 돌려보며 이작품은 예술이다 라고 칭송하는 사람 몇이나있것나. 본인의 여가활동을 선택하는데 선택지가 일정 분야로만 치우쳐져 나오니 맘에 안들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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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엄마 2019-02-06 15:20:12 2 0
다만 본인기준으로 다 재미없었어 그만좀 나와라 하는건 재밌게본 다른사람 입장테서는 상당히 기분나쁜말이니 조심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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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007 2019-02-06 15:51:19 7 0
우루루 달려드는거같아서 미안한데, 관심없으면 안보면 되지 않나? 전체 영화중에 근현대사 다루는 영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선택권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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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좌우모두오비지역 2019-02-07 00:30:08 3 0
3S, 우민화. 과거를 가르치지 않는 일본. 이세가지와 본인이 뱉은 말을 곱씹엇을때 본인이 바로 느끼지 못 하면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음.. 그냥 다른 사람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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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팅슷하 2019-02-07 02:57:29 3 0
보기 싫으면 보지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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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평론가 2019-02-06 07:02:22 3 0
마약왕에 거하게 데여서 조금 걱정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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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치 2019-02-06 07:21:09 3 0
난 마약왕 재밌게봤는데. 스케일이 점점 작아지다 허무하게 끝나는거나 밀수꾼이 너무 허당인부분들이 다 마약중독자의 인생을 보여주는거같아서 느낌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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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후조리원 2019-02-06 08:03:02 3 0
마약왕 비판도 많지만 마약왕 개인적으론 나쁘진않았음. 내부자들과 비교해서보면 떨어져보이는게 사실인데 그냥 생각없이 보면 킬링타임으로도 좋고 실화 각색이니까 신기한맛에 보기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기대는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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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사이다중독 2019-02-06 09:13:12 1 0
차지철은 곽도원이 해줘야 겁나 잘살거같은데ㅋㅋ 술자리에 권총차고오는데 정작 총쏘니깐 암것도 못하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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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프레소투샷 2019-02-06 09:28:22 1 0
마약왕이 개판이라서 아마 영혼을 갈아넣은 편집 및 후반작업, 추가 촬영 생각하면 내년 개봉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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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2 2019-02-06 11:26:44 0 0
차지철역에 이희준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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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간 2019-02-06 15:13:02 3 4
박정희 이미지가 쓰래기가 된이유는 딱 하나지 ㅋㅋ 철저한 반공 애국자 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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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전문골룸 2019-02-06 23:04:03 2 0
뭐래 남로당 가입한 붉은아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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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팅슷하 2019-02-07 02:59:53 0 0
우리 다카키 마사오님 친일 행위 숨겨주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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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간 2019-02-06 15:29:34 1 1
이거 정치자료인데 삭제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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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처음울던날 2019-02-06 17:43:20 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정희가 반공애국자라 쓰레기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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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처음울던날 2019-02-06 17:45:05 3 0
내 살다살다 박정희가 대한민국 경제에 도움이 됐다 이런식이면 조금이라도 이해해줄 마음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가 쓰레기인 이유가 반공 애국자라서??ㅋㅋㅋㅋㅋㅋ 에라이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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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뽑아 2019-02-06 17:47:11 1 3
웃대도 정치색 지려버리내.원래이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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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애비 2019-02-06 21:00:32 1 0
닉값오지는샤끼 하나 발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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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팅슷하 2019-02-07 03:00:46 2 0
요즘 웃대에 ㅇㅂ 냄새 존나 나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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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햇살 2019-02-07 20:14:03 1 0
댓글 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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