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02-09 0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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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62,968
엄마다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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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9-02-09 0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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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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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ating
2019-02-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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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
스파이크슈피겔
2019-02-09
푸흡잠깐만요
2019-02-09 
영원한형벌
2019-02-09
그나무
2019-02-10 
글이난잡해
2019-02-09 176
0
점심시간에 가면 예상 수만큼 미리 끓여놈.
샴푸냄새
2019-02-09
청포도삐약이
2019-02-09
크리아나
2019-02-09
차임벨을울려라
2019-0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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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은 주문도 안하고 먹기가능
싸가지없는녀석
2019-02-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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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때는 큰 솥에 미리 끓여놓고있고 안 바쁠때도 화력이 워낙 쎄서 뚝배기덜어서 몇분 끓이면 금방 나옴. 그래서 언제 가더라도 빨리 나오는 집은 맛있음. 그만큼 잘되니깐 쭉 끓여놓고있어서.
201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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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가
2019-0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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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방을 주의 깊게 본 사람들은 알텐데 음식점의 가스렌지는 일반 가정집 가스렌지랑 화력이 차원이 다름. 그만큼 위험한 물건이기도 하고 국밥 뚝배기 1인분 양이면 차가운 상태에서 뎁히더라도 1분이 채안되서 끓게 할 수 있음. 물론 국밥집은 항시 따뜻하게 데워놓는 편이지만
윤열이
2019-02-09 0
0
와 근데5초가 가능?ㄷㄷ 국밥안먹은지 좀 오래되서 잘모르겠다
허구자료
2019-02-09
니사랑내곁에
2019-0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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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면 늦어도 1분내로 나옴 개꿀
가짜작가
2019-0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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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땐 빈뚝배기만 달궈서 국물붓고 고명올려서줌그럼 국물이 팔팔끓음
개특수
2019-0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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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기도 전에 나왔다 이건갘ㅋㅋㅋ
공군모찌
2019-0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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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 그립네
도피중
2019-02-0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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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뜨거워서 패스트하게 먹질 못함;;
개념이철철넘쳐
2019-02-09
연두의아침
2019-0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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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에 김치원래 들어가나? 김치가 없다가..김치조가리 본후로 짱깨 안시켜먹고 도시락 싸고 당김..ㅠㅠ
연두의아침
2019-02-09
토리스
2019-02-09
푸흡잠깐만요
2019-02-13
연두의아침
2019-02-14
토리스
2019-02-16
겨울호랭이
2019-02-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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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40년대에 모던보이 모던 걸 이라 불리던 당시 신세대들이 편하고 간편해서 주로 배달 시켜 먹던게 설렁탕입니다. 생각해보면 시대를 막론하고 젊은 세대들은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파워색쓰
2019-0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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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이랑 기본찬은 이미 그릇에 담겨 있는거 이동하면 되고 국물은 가마솥에서 퍼다 나르면 되고 만들어야 하는 햄버거보다 빠름
별물봐
2019-0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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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 패스트 국밥 매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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