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랑 동거한썰 푼다 [11] |
2021-04-05 2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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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91
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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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약간 이런스타일인데 덜이쁘고 말상임
대학교 3학년때... 6년도 더된 일임
공대생이었고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었음
나랑 친하던 선배형이 취직빵 쏜다고 둘이서만 술마시러 나갔는데 오피까지 쏘더라
존나 성매매는 처음이라 빼는척 했는데 속으론 개설렜음
여차저차해서 담배 깊게 한대 피고 오피라는곳에 처음 가서
창녀가 들어왔는데 22살이라면서 최소 나보다 5살은 많아보이는 누나인거임
마인드는 별로였는데 키 크고 비율 좋고 얼굴도 ㅍㅅㅌㅊ 이상이라 진짜 좋았음 약간 도도한 회사원 따먹는듯한 느낌
끝나고 나와서 그 형이 어땠냐 이랬을때 유흥은 체질이 아닌거같다 이랬다 사실 정액 존나 많이 쌌는데 ㅋㅋ
암튼 그날 이후로 오피에 중독돼서 알바 월급타는 날이면 자취방에서 맥주 한잔하고 무조건 ㄱㄱ했음
그러다 나중에 내가 해외쪽 사이트 （컴퓨터쪽 학과라 이런거 자주 만듬） 만들어둔게 푼돈 좀 들어와서 이걸로 주마다 한번씩 갔는데
12만원 기본에 나오는 창녀 수준 따라서 몇만원 더 붙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함
근데 그 중에 중에 절반 이상은 첨에 했던 누나랑 지명해서 하게됨
안면트고 나중에는 또왔냐 발정난새끼 이런 인사받을 만큼 친해졌다
하루는 키스하고 싶다고 조르니까
원래는 키스같은거 안해주는데 단골이니까 해준다면서 그때부터 존나 물고 빨았음
첫 오피갔던날이 겨울이고 지금처럼 벚꽃피던 봄이었던 날 사정하고 나서 누워있으니까 자기 오늘 일 마지막이라고 하더라
왜 어디가냐고 물으니까 모르겠다고 함
용기내서 그럼 누나 술한잔 할래요? 이랬는데
뭐가 웃긴지 빵터져서 푸하학 이렇게 쳐웃으면서 싫다고 하길래 병신 찐따인 나는 얼굴 벌개진채 걍 가만히 있다가 잘가라고 인사하고 나옴
오피도 그 누나 사라지니까 잘 안가게 되더라
그러고 나서 몇달 뒤에 여름 종강하고 자취방 가다가
날이 존나 더워져서 그런지 평소엔 잘 가지도 않던 피시방 들러서 롤이 하고싶은거임
가서 롤 정글자르반 존나 몇시간 하다 흡연실 가서 담배피는데
진짜 운명처럼 그 누나가 윗짤같은 까만 나시티입고 서있는거임
아는척 할라고 손 흔들었는데 고개를 돌리더라
그래서 존나 들릴락말락한 목소리로
누나 이 근처 사나봐요? 이러니까
아이 씨발놈이 이러면서 쪼개더라
아는척 하면 안되냐 하니까
그래 아는척 많이 해라 이러면서 담배끄고 침 찍 뱉고 나가더라
갑자기 존나 두근두근하면서 반 발기상태로
그 누나 자리로 간 담에 오늘 술한잔 하자고 존나꼬리침
첨엔 계속 거절 하더니 옆자리로 옮기니까 결국 한잔 하러감
막창집가서 그날이후로 어떻게 지내냐고 하니까 울상이 돼서 일단 소주부터 시키라고 하더라
처음처럼 3병 까면서 들었든데
그동안 번 돈이 수천만원인데 아는 동생이랑 그걸로 사업을 하려다가 그년이 먹고 잠적해서
가지고 있던 명품도 다 중고로 처분해서 빚갚고 월세내고 수중에 200만원 밖에 안남았다고함
화류계로 복귀할랬더니 원래 다니던곳도 자리 다 찼는지 원래 벌던거보다 2만원은 더 떼간다한대서 열불난다 뭐다
눈물없인 들을수 없는 일대기 구구절절 다 들어주고
존나게 씨발 보지에 자지나 박고싶은 마음에 계속 맞장구치고 우는거 등 토닥여주면서 공감해줌
어쨌든 자취방에 데려와서 맥주 몇캔 더 마시다가 따먹음
젖 주무르면서 누워있으니까 당분간 여기서 지내도 되내고 하길래 빈말로 편하게 있으라 했다
근데 그 다음날에 여행가방에 자기 짐 잔뜩 싸오더니 내 자취방에서 나갈 생각을 안하더라 ㅅㅂ
근데 그때 살던 자취방이 신축에 투룸이어서 좋긴했음 ㅇㅇ;
그날부터 존나게 섹스했다
운동가기전에 떡치고
약속가기전에 떡치고
밥먹고 떡치고
주말엔 짐승처럼 에어컨틀고 다 벗은채로 쿠티비로 영화보다 떡치다 자고 일어나서 떡치고 했는데
나중가니 그게 점점 힘들어지더라
명색이 창녀 아니랄까봐 나는 지치는데 누나는 지치질 않아
몽롱한 상태에서 옆으로 누워서 박은채로 잠든적도 있었는데 나중에 ㅈㄴ 퉁퉁 부어서 아프더라
어쨌든 그러다 개강후 소개팅을 했는데
괜찮은 애라서 사귀게 됨
슬슬 정리해야될거 같아서 누나한테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제 나가달라 함
내가 그러니까 존나 쿨하게 알았다고 다음주에 나간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존나 미친듯이 노콘으로 질싸함
누나랑 몇주 같이 살면서 다시는 못해볼 온갖 더러운거 다해본듯
같이 샤워하고 서로 몸에 오줌갈기는건 기본
회 먹을때 딸려온 레몬쪼가리 빨아서 서로 침 잔뜩 모아서 입술 주위 허옇게 뜰때까지 침 질질 흐르는 키스하고
하루는 자기 화장스타일 어떤게 제일 낫나며 풀메상태로 귀두에만 쪽쪽 루즈자국남게 뽀뽀해주고 사타구니쪽 키스마크 잔뜩 남기고
똥까시받을때 신음소리 내는게 제일 귀엽다고 자기 손으로 내 엉덩이 쫙 펴서 혀 빳빳히 세운다음 쑤욱 쑤욱 후벼주는데 와 씨발 잊지못할 인간비데였음
그때를 기점으로 성행위나 애무에 대한 욕망은 전부 사그러들었다고 봐도 될 수준이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찐사랑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암튼 다음주에 청소 싹 해놓고 내 자취방에서 떠났더라
근데 내 노트북도 같이 사라짐
톡했는데 이미 차단당해있음
내 그램 씨발 ㅋㅋ
그래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에 비해선 싸게 먹혔다고 생각한다
누나... 지금은 좋은남자 물어서 인생 폈길 빌게
나는 회사 때려치고 차트만 보는 망해버린 인생이 되어버렸어
14년의 ㅇㅌㅎ 이가....
대학교 3학년때... 6년도 더된 일임
공대생이었고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었음
나랑 친하던 선배형이 취직빵 쏜다고 둘이서만 술마시러 나갔는데 오피까지 쏘더라
존나 성매매는 처음이라 빼는척 했는데 속으론 개설렜음
여차저차해서 담배 깊게 한대 피고 오피라는곳에 처음 가서
창녀가 들어왔는데 22살이라면서 최소 나보다 5살은 많아보이는 누나인거임
마인드는 별로였는데 키 크고 비율 좋고 얼굴도 ㅍㅅㅌㅊ 이상이라 진짜 좋았음 약간 도도한 회사원 따먹는듯한 느낌
끝나고 나와서 그 형이 어땠냐 이랬을때 유흥은 체질이 아닌거같다 이랬다 사실 정액 존나 많이 쌌는데 ㅋㅋ
암튼 그날 이후로 오피에 중독돼서 알바 월급타는 날이면 자취방에서 맥주 한잔하고 무조건 ㄱㄱ했음
그러다 나중에 내가 해외쪽 사이트 （컴퓨터쪽 학과라 이런거 자주 만듬） 만들어둔게 푼돈 좀 들어와서 이걸로 주마다 한번씩 갔는데
12만원 기본에 나오는 창녀 수준 따라서 몇만원 더 붙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함
근데 그 중에 중에 절반 이상은 첨에 했던 누나랑 지명해서 하게됨
안면트고 나중에는 또왔냐 발정난새끼 이런 인사받을 만큼 친해졌다
하루는 키스하고 싶다고 조르니까
원래는 키스같은거 안해주는데 단골이니까 해준다면서 그때부터 존나 물고 빨았음
첫 오피갔던날이 겨울이고 지금처럼 벚꽃피던 봄이었던 날 사정하고 나서 누워있으니까 자기 오늘 일 마지막이라고 하더라
왜 어디가냐고 물으니까 모르겠다고 함
용기내서 그럼 누나 술한잔 할래요? 이랬는데
뭐가 웃긴지 빵터져서 푸하학 이렇게 쳐웃으면서 싫다고 하길래 병신 찐따인 나는 얼굴 벌개진채 걍 가만히 있다가 잘가라고 인사하고 나옴
오피도 그 누나 사라지니까 잘 안가게 되더라
그러고 나서 몇달 뒤에 여름 종강하고 자취방 가다가
날이 존나 더워져서 그런지 평소엔 잘 가지도 않던 피시방 들러서 롤이 하고싶은거임
가서 롤 정글자르반 존나 몇시간 하다 흡연실 가서 담배피는데
진짜 운명처럼 그 누나가 윗짤같은 까만 나시티입고 서있는거임
아는척 할라고 손 흔들었는데 고개를 돌리더라
그래서 존나 들릴락말락한 목소리로
누나 이 근처 사나봐요? 이러니까
아이 씨발놈이 이러면서 쪼개더라
아는척 하면 안되냐 하니까
그래 아는척 많이 해라 이러면서 담배끄고 침 찍 뱉고 나가더라
갑자기 존나 두근두근하면서 반 발기상태로
그 누나 자리로 간 담에 오늘 술한잔 하자고 존나꼬리침
첨엔 계속 거절 하더니 옆자리로 옮기니까 결국 한잔 하러감
막창집가서 그날이후로 어떻게 지내냐고 하니까 울상이 돼서 일단 소주부터 시키라고 하더라
처음처럼 3병 까면서 들었든데
그동안 번 돈이 수천만원인데 아는 동생이랑 그걸로 사업을 하려다가 그년이 먹고 잠적해서
가지고 있던 명품도 다 중고로 처분해서 빚갚고 월세내고 수중에 200만원 밖에 안남았다고함
화류계로 복귀할랬더니 원래 다니던곳도 자리 다 찼는지 원래 벌던거보다 2만원은 더 떼간다한대서 열불난다 뭐다
눈물없인 들을수 없는 일대기 구구절절 다 들어주고
존나게 씨발 보지에 자지나 박고싶은 마음에 계속 맞장구치고 우는거 등 토닥여주면서 공감해줌
어쨌든 자취방에 데려와서 맥주 몇캔 더 마시다가 따먹음
젖 주무르면서 누워있으니까 당분간 여기서 지내도 되내고 하길래 빈말로 편하게 있으라 했다
근데 그 다음날에 여행가방에 자기 짐 잔뜩 싸오더니 내 자취방에서 나갈 생각을 안하더라 ㅅㅂ
근데 그때 살던 자취방이 신축에 투룸이어서 좋긴했음 ㅇㅇ;
그날부터 존나게 섹스했다
운동가기전에 떡치고
약속가기전에 떡치고
밥먹고 떡치고
주말엔 짐승처럼 에어컨틀고 다 벗은채로 쿠티비로 영화보다 떡치다 자고 일어나서 떡치고 했는데
나중가니 그게 점점 힘들어지더라
명색이 창녀 아니랄까봐 나는 지치는데 누나는 지치질 않아
몽롱한 상태에서 옆으로 누워서 박은채로 잠든적도 있었는데 나중에 ㅈㄴ 퉁퉁 부어서 아프더라
어쨌든 그러다 개강후 소개팅을 했는데
괜찮은 애라서 사귀게 됨
슬슬 정리해야될거 같아서 누나한테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제 나가달라 함
내가 그러니까 존나 쿨하게 알았다고 다음주에 나간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존나 미친듯이 노콘으로 질싸함
누나랑 몇주 같이 살면서 다시는 못해볼 온갖 더러운거 다해본듯
같이 샤워하고 서로 몸에 오줌갈기는건 기본
회 먹을때 딸려온 레몬쪼가리 빨아서 서로 침 잔뜩 모아서 입술 주위 허옇게 뜰때까지 침 질질 흐르는 키스하고
하루는 자기 화장스타일 어떤게 제일 낫나며 풀메상태로 귀두에만 쪽쪽 루즈자국남게 뽀뽀해주고 사타구니쪽 키스마크 잔뜩 남기고
똥까시받을때 신음소리 내는게 제일 귀엽다고 자기 손으로 내 엉덩이 쫙 펴서 혀 빳빳히 세운다음 쑤욱 쑤욱 후벼주는데 와 씨발 잊지못할 인간비데였음
그때를 기점으로 성행위나 애무에 대한 욕망은 전부 사그러들었다고 봐도 될 수준이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찐사랑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암튼 다음주에 청소 싹 해놓고 내 자취방에서 떠났더라
근데 내 노트북도 같이 사라짐
톡했는데 이미 차단당해있음
내 그램 씨발 ㅋㅋ
그래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에 비해선 싸게 먹혔다고 생각한다
누나... 지금은 좋은남자 물어서 인생 폈길 빌게
나는 회사 때려치고 차트만 보는 망해버린 인생이 되어버렸어
14년의 ㅇㅌㅎ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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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바이럴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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