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구의 2집 타이틀곡 "애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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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임강구라는 가수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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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1998년에 나온 노래라고 하는데 사실 나온 당시에는 전혀 몰랐던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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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다른 커뮤에서 다른 분이 부르시는걸 듣고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익혔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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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만큼...익히는데 시간도 거의 들지 않았을 만큼 금세 익힌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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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라인 자체가 90년대 후반 유행했던 전형적인 락발라드라 락발라드를 워낙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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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선 너무도 익숙한 멜로디다보니 상당히 빠르게 익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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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도 노래 좀 꽤 찾아 듣는 편이었는데도 한번도 못들어봤던 걸 보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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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높았던 곡은 아닌 거 같지만 아주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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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락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가수와 노래를 아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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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곡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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