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때 은근 공포의 소리 [22] |
작성 2019-05-24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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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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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늦은아침 개꿀잠 자는데 어느샌가 위이이이이이잉 청소기 소리들림
그리고 그 소리가 내 방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잠이 서서히 깰때
내 방문을 열을까 안열을까 은근히 긴장됨
제주도한라봉
2019-05-2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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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져 있는 휴지들..
최달달
2019-05-24 
착한생각
2019-05-24 
내이상형현아
2019-05-24
monkkiller
2019-05-24
더러버
2019-05-24 10
0
우리집은 단칸방이랑 그런거 없었어. ㅠㅠ
김밥왕김탁구
2019-05-25 
두번은힘들어
2019-05-24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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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방문 벌컥 열리고 들어오면서 으유 이게 사람새끼 사는방이야 꿀꿀이방이야 이러면서 청소기로 얼굴 위협함
뒤좀보고댕겨
2019-05-24 
담당자C군
2019-05-24
엘플라밍고
2019-05-24
안해때려쳐
2019-05-25
고영욱의도란발찌
2019-05-25
LA냉면
2019-05-25 
2019-05-24
식비가없지식욕이없냐
2019-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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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주말아침에 청소하자는것도 그렇고 군대에서도 주말에 대청소도 그렇고 맨날 청소할때마다 하기싫었음..
리빙포인트
2019-05-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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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저렇게 해줄 엄마가 있을때가 좋았지.....
왕대괄장군
2019-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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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성인이 되어 엄마와의 시간을 되돌아 보면 엄마를 미워했던 순간도 행복한 순간이었네 ㅎㅎㅎ 뭐 나만 그럼 어쩔수 없고 ㅎ
기웃이웃
2019-05-2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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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웃자와있넹 ㅋㅋㅋ 지금은 자취하는데 그때가 그립당 ㅋㅋ
지려버렷다
2019-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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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횟횟
2019-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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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ㅋㅋㅋㅋㅋㅋ 27먹어도 그대로임
힘차고강한아침
2019-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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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털봐!! 털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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