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트위터를 통해 톰 크루즈에게 싸움을 걸어온 것에 도전함으로써 MMA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코너 맥그리거가 자진해서 이 경기를 주최했을 때 이 뉴스는 더욱 관심을 끌었다.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결국 게릴라 크로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몰랐어. 아직도 진짜인지 모르겠다.（MMA 마니아 번역） "모두들 그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저스틴은 내게 연락하지 않았어.
"잘 들어, 우선 저스틴 비버는 어떤 이유로든 톰 크루즈와 싸우고 싶어할지도 몰라.
나는 톰 크루즈가 저스틴 비버와 싸우기를 원하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난 50살이야. 톰 크루즈가 56살이라고 생각한다.
56세인 사람은 누구와도 싸우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는 "그러나 저스틴 비버가 톰 크루즈와 싸우기를 원하면 톰 크루즈가 저스틴 비버와 싸우기를 원한다면 얘기를 나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비버는 며칠 전 이미 "아빠의 힘"에 크게 질릴 것이라고 말하면서 콜아웃을 취소했다.
파파고 번역 잘하네 ㅡ.ㅡㅋ
결국 흑역사 하나 더 만들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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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