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층간소음 항의하러 온 여자 [21] |
작성 2019-06-18 2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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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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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층간소음으로 아랫집 여자가 한밤중 찾아옴
2. 우리집 소음도 아닌데.. 짜증났지만 그냥 죄송하다고 사과함
3. 싸늘하게 돌아가는 여자 등 뒤에 식칼 숨겨져 있었음
ㄷㄷㄷ저기서 강하게 나갔으면;;;
도둑고기
2019-06-19 02:07:5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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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입니다
2019-06-19 
모태구
2019-06-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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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만들다 깜빡 들고 나온걸꺼야...ㅠㅠ
개먹다개된년
2019-06-18 35
0
그래서 소음은 누가내는건데?
햄보칼수가업어
2019-06-18 0
0
층간소음이 무섭긴하지
2019-06-19
힉힉코모리
2019-06-19 0
1
해코지 할까봐 들고간거아니었을까?
도둑고기
2019-06-19 143
0
내아임니다
2019-06-19
솔라입니다
2019-06-19 
모바일러
2019-06-19
갈비맛커피
2019-06-19
가성비인간
2019-06-19
악사라이
2019-06-19 
소금맛사탕
2019-06-19
창혀기
2019-06-19 0
0
가능
아츄지선
2019-06-19 7
0
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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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덕이
2019-06-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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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 잠못자겟네
고추가작아요
2019-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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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좀 ..ㅋ
눈팅만십팔년
2019-06-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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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층 살았을 때 1층에 예민한 사람들어와서 조금만 뛰어도 난리였음. 근데 3층에서 뛰어도 우린 그냥 우리도 뛸 수 있는데 그냥 두자 이거였는데 하루는 가만히 누워있는데 1층에서 올라온거. 그래서 집에 들어와 보시라고 저 이렇게 누워있었다고 말하는데 3층에서 엄청 뛰는 소리가 남. 자연스레 우리집이 아니란걸 알게된 후 1층 집은 이제 3층집에 가서 따짐.
Zard의부활
2019-06-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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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멍청했네.. 후배가 잘못안했는데 사과해서 자신이 층간소음 냈다는걸 인정해버린 상황에 미친여자 콤보 ㅋ
공포톡
2019-06-20
Zard의부활
2019-06-20
왕대괄장군
2019-06-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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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비슷한거 정신병임 몸에 벌레 있다느니 환청들리고 아랫층에서 위로 올라와서 담배냄세 내려오니까 피지말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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