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06-25 07:11:10
ⓞ 추천
ⓤ 단축URL
|
43
31,951
낙안읍성
|
|
MP4, 4.5MB
 |
작성 2019-06-25 07:11:10
ⓞ 추천
ⓤ 단축URL
|
|
낙안읍성
|
|
MP4, 4.5MB
|
무자비보복처절한응징
06-25 07:32:54
116
0
저거터지고 작게 여러개있다가 김일병 gp 터지고 해병대 총기난사터지고 윤일병 터지고 임병장 터지고 그사이사이 자잘한게 있었고 했는데 오늘날에 군장병인권문제들은 큰 사건들이 기폭제가 되었음 [4]
이동
아니웃기길래
2019-06-25 07:43:15
81
0
저딴 새끼가 중대장이라니. 전쟁 터지면 바로 대가리 터지겠구만.
이동
sukalac
2019-06-25 4
0
2005년????
매비없는매미쨩
2019-06-25 0
0
뉴스로 봤었음 ㄷㄷ
공대소년
2019-06-25 1
0
어릴때 뉴스로 본거같음 ㄷㄷ
석기
2019-06-25 1
0
미친놈인가?????
무자비보복처절한응징
2019-06-25 116
0
저거터지고 작게 여러개있다가 김일병 gp 터지고 해병대 총기난사터지고 윤일병 터지고 임병장 터지고 그사이사이 자잘한게 있었고 했는데 오늘날에 군장병인권문제들은 큰 사건들이 기폭제가 되었음
타샤가스펠
2019-06-25
무자비보복처절한응징
2019-06-25
겜프67
2019-06-25
경영화석
2019-06-25 
정글벙글
2019-06-25 0
0
이런말하면 좀그렇지만 군대늦게가서 다행이다
아니웃기길래
2019-06-25 81
0
저딴 새끼가 중대장이라니. 전쟁 터지면 바로 대가리 터지겠구만.
오늘은발만잡을게
2019-06-25 1
0
난 05군번인데 이거 처음보네 근데 진짜 개더럽네 ㅁㅊㅅㄲ
웃대카서
2019-06-25
오늘은발만잡을게
2019-06-25
웃대카서
2019-06-25
오늘은발만잡을게
2019-06-25
웃대카서
2019-06-26
미친한량
2019-06-25 0
0
2005년2월인가 3월이였음. 난 4월군번이라 저때 조교들이나 교관들이 좀 잘해준편이었음
찬란한도깨비
2019-06-25 0
0
학원에서 들어본적있음.
옴팡이o
2019-06-25 0
0
헐 미친새끼네;
빛만삼천
2019-06-25 1
0
나 훈련소에 있을때 사건임. 다른 중대였는데 듣기로는 변기가 막혔으니 똥싸지 말라고 했는데 ~ 똥매려운데 어떡함? 그냥 위에다가 계속 싼거임. 똥이 넘치니까 중대장이 보고 빡친거지. 다 집합시켜서 손가락으로 찍어서 한입씩 하라고 한거임. 저때 개난리 나서 조교들도 휴가 전체통제되고 분위기 살얼음판이었음.
DSM5
2019-06-25
돈이킹왕짱
2019-06-25
쏘까
2019-06-25
작성자야이글은개나줘
2019-06-25
2018평창동계올픽
2019-06-25
연애할래
2019-06-26 
2019-06-25 
레베카논
2019-06-25 1
0
몸 건강히 탈없이 전역해서 다행이네
한형
2019-06-25 0
0
05군번인데 위험했군
스노우보드스키다탐
2019-06-25 0
0
시이벌.. 나 04군번인데.. 저거 나중에 들음. 28연대였어서 더 소름...
2018평창동계올픽
2019-06-25 
공산당원
2019-06-25 0
0
논산에서 저 중대장은 몇주보고말 같은 동기들로만 구성되서 장교가 장악하고 통제할수도없는 사병들 상대로 무슨 자신감으로;;;
스치면인연
2019-06-25 6
1
ㅇㅇ 내가 저 후기수임 05년 1월 군번인데 논산훈련소에서 설문조사 엄청하고 그랬음 지금은 까먹었는데 병영일기같은것도 검사했던거 같음(ㅅㅂ) 그리고 완전군장 3킬로 구보 할때 아픈애 억지로 뛰게 시키다가 죽어서 1.5킬로 바뀌고 야간행군도 40킬로에서 20킬로 바뀐거 생각나네 군대오지도 가지도 말자 난 무릎이 엄청안좋아서 4급 받을수 있는데도 ㅂㅅ같이 그래도 현역으로 가야지 했다가 입대부터 후회하게 될줄 몰랐음
스치면인연
2019-06-25
두가풀뇌동
2019-06-25 2
0
05년 1월 군번인데 진짜 오지게 소원수리 저어내라고 난리도아녔다 정신교육하고... 운동장에 다 흩어져앉아서 있지도않은거 적어내라고 하루종일 앉혀놓고 정신교육 겁나하고...
imza2
2019-06-25 3
0
똥통에 얼굴 쳐박는 훈련 한다는 해병대 수색대 이야기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내가 꼰대가 된거 같다. 고쳐야지. 인권을 지키자.
LostArk
2019-06-25 2
0
젊은사람들이 세상이 이렇게 바뀐지 정말 얼마되지않았다는걸 기억해야되는데..
개빻았다
2019-06-25 0
0
내 소대장님이 지금 상사인데 저때 저 상황을 직접 봤다더라...먼저듣고 나중에 인터넷으로 본게 들은거랑 똑같아서 개신기햇는디
dio2
2019-06-25 1
0
저거때문에 내가 군대갈때(05년4월) 훈련소에서 좀 조심하는 분위기더라.내가 존나 살쪄서 조교가 ‘야 너 행군할래?’물어봐서 ‘하고싶습니다’라고 했더니 ‘그거 좋은거 아니야 다시 생각해봐’라고 하더니 ‘그래도 하고 싶습니다’라 했더니 ‘그래 그럼 기다려봐’라 카더니만 ‘너 남아서 애들 포기하고 돌아오는애들이나 애들 먹게 쌀국수 물 좀 부어놔’라 하고 행군 가더라..거기가 양구군 방산면이라 전부 산이라 반이상이 중간에 돌아오더라
2018평창동계올픽
2019-06-25 0
0
내 동기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난 저때 25연대에 있었고 1월 말 102보 대기가서 저 소식을 알았다.. 울 어머니가 나도 저런줄 알고 집에서 엄청 우셨단다.. 덕분에 나는 102보충대 대기탈때 대국민 사과문 봉투작업 했다 바로 옆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충격이 상당했지.
내밑으로들어오게
2019-06-26 0
0
미친새기네
코코아닙스
2019-06-26 2
0
군대에서 덮은거까지 다합하면 어마어마할걸
스콜레온하트
2019-06-26 1
0
08군번 28연대인대 내가가기 불과 3년전에?? 팔다리 잘려나갈만큼 빡센훈련이나 개같은 갈굼은 얼마든지 참아도 저건 절대 못참지 나였어도 무조건 찔렀다 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