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랭킹 2위야.
[테이크 아웃은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뷔페 식당에서 음식 싸가는 사람 있잖아.
그런데 일본은 안 그럴 것 같지?
그럴리 있겠냐? 어디나 사람 하는 짓은 다 마찬가지야.
일본은 어떤 면에선 더 교묘하게 하지.
그래서 직원들은 이런 손님들의 행동을 감지하기 위해 교육도 따로 받을 정도야.
이 얘기는 주간 런치 바이킹 전문의 어느 식당에서 있었던 일이래.
어느날 홀 담당을 하던 여직원이 한 할머니의 이상(?)행동을 감지했대.
음식을 여러번 가져다 먹는건 그런가 보다 했는데 왠지 탁자 밑으로 접시를 기울이고
뭔가를 자꾸 넣더라는 거야.
그걸 본 직원은 이건 절대로 음식 싸가는 거다! 라고 생각하고 가서
옆으로 가서 조용히 주의를 주었대.
그랬더니 할머니가 아래에 있던 아예 커다란 도시락통(...)을 꺼내서는
'집에 병들어 누워있는 우리 남편이...' 하면서 훌쩍이더래.
그런 모습을 본 여직원이 어땠겠어.
아...오죽하면 이라고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