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0-11 12: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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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펌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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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작성 2019-10-11 12: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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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짬바
2019-10-11 
158
0
의사들도 아파서 약달고 다니는 사람진짜 많더라..
컨티넨탈
2019-10-11
내아임니다
2019-10-11 
jong2good
2019-10-12 
윈터홀드대학교환학생
2019-10-12
EMist
2019-10-12
이런씨벌려널새끼
2019-10-11 8
0
그말 모름? 의사 말은 듣되 행동은 따라하지 말라
부비즈
2019-10-11 37
0
사람을 대하는 직업 + 생명을 다루는 직업 + 서비스업 이다보니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 많은듯.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깐 의사도 몸 많이 상하지..
2019-10-11
하늘바람별
2019-10-11 206
0
의사란 직업의 장점은 적어도 직장에서 급사할 일은 없다는것. 단점은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 같은 스케줄이 개인병원때까지 지속된다는것
야생화한솜이
2019-10-11
웃대인의하루
2019-10-12 
에비쮸
2019-10-11 34
0
정주영o
2019-10-11 
심란하다
2019-10-12
대화명을설정해주세요
2019-10-12
동화책읽는사람
2019-10-11 5
0
안중근 의사님:?
타조신
2019-10-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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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하는 교육은 비지니스. 내 몸은 워라밸. ㅋㅋ 의대 다닐 때부터 술은 글라스로 먹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담배는 조금 피지말고 왕창펴야 혈관이 빨리 막혀서 살기위해 새로운 혈관을 만든다고 배웠습니다... 운동을 해야 늙어서까지 당직을 설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한방에붓다곁으로
2019-10-11
EMist
2019-10-11 
꽃케이주치의
2019-10-12
o오리하라이자야
2019-10-12
냐용이양
2019-10-11 17
0
매일 아픈 사람, 죽는 사람 보고 상대해야 하는 스트레스는 상상이상의 고통일거임..
이구역의미친X
2019-10-12
돼지사료복용중
2019-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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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 있는데 진짜 술 담배 게임 삼박자에 매일 지류박 밟음
이거때메가입함
2019-10-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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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어느 방면에서든 남을 위한 직업같음..
따오밍수는12살
2019-1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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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증원은 싫어함
공정댓글판독인
2019-10-12
따오밍수는12살
2019-10-12
Dhejerg
2019-10-12
메가비타민
2019-10-12
부동이
2019-10-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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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가족만 행복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죽으라 일해서 가족만 돈 잘쓰고 다니고 본인은 야근에 야근에 야근에 ㅎ
용사이춘식
2019-10-13
법알못
2019-10-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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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 사자돌림 직업들은 자기가 좋은게 아니라 지인이 좋죠..
메가비타민
2019-1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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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은 한 오십 넘은 의사때나 하던 이야기고 후배들이나 동기들보면 술담배 안하고 몸 만드는 친구도 많고 스트레스 덜받는 과 지원이 느는 추세임. 말술 먹고 담배피는 사람 해가 갈수록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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