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1-09 0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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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44,938
오늘이마지막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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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집구석
작성 2019-11-09 0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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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마지막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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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집구석
달수정
2019-11-09 05:46:12
210
0
진짜 저렇게 경우없는 집구석이 존재하는구나... 현실은 소설보다 더하다더니 그말이 딱이네 [2]
이동
이런씨벌려널새끼
2019-11-09 07:17:15
191
0
집안이 저리도 천박할 수 있구나
이동
중국어과간호사
2019-11-09 10:17:10
173
0
미친 부모에 그걸 그대로 받아쳐먹는 미친 언니 [2]
이동
옥상으로따라와
2019-11-09 13
0
안타깝다
달수정
2019-11-09 210
0
진짜 저렇게 경우없는 집구석이 존재하는구나... 현실은 소설보다 더하다더니 그말이 딱이네
jong222
2019-11-09
라이언빌런
2019-11-09
한수배움
2019-11-09 3
0
21세기가 맞긴한가..
이런씨벌려널새끼
2019-11-09 191
0
집안이 저리도 천박할 수 있구나
비오는날짱구네골목길
2019-11-09 1
0
부들부들 떨리네
퇴물z
2019-11-09 6
0
나라면 언니 결혼식 망치러 간다
darkwprnr
2019-11-09 2
0
연 끊는게 답이다 과거 현재도 저러면 미래도 뻔하다
2019-11-09
다이어트가안끝나
2019-11-09 18
0
작성자 편이 아무도 없네..안타깝다
없는닉찾아삼만리
2019-11-09 22
0
나같으면 신행 식장 다 취소해버릴건데 수수료물더라도 유럽여행 신행이라는것보니 그거보고 욕심낸거같은데
에이미르
2019-11-09
중국어과간호사
2019-11-09 173
0
미친 부모에 그걸 그대로 받아쳐먹는 미친 언니
머머리킹도
2019-11-09
로로리루
2019-11-09 
겨울엔가습기
2019-11-09 2
0
와 정말.... 이 큰 사건을 계기로 거를 사람은 거르고 더 강해지길
현대히토미
2019-11-09 1
0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나같아도 손절
jong222
2019-11-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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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가능성은 없음?
심오한인생
2019-11-09 0
0
이건......너무한데;; 가족중에 정상대가리 박힌 사람이 어떻게 한 명도 없냐..
jong222
2019-11-09
유도왕
2019-11-09 4
4
주작같은데 그래도 일단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결혼미루게됐다는 상대방의 사정에 파혼한다라...잘 헤어졌는데 뭐 저리 비련의 여주인공놀이를 하고 있는지...화장실 휴지 걸 때 휴지를 앞으로 할지 뒤로 할지 마음이 안 맞아도 이혼할 각인데?
어두운미래
2019-11-09 1
0
신데렐라도 아니고 자식편애가 심각하네.
않이외않되냐고
2019-11-09 30
0
언니란 년도 참 문제다 동생 한달 남은 결혼식을 뺏고 싶나? 부모가 저 지랄떨면 지라도 나서서 안한다고 해야할거 아니냐? 그 애미애비에 그 자식 맞다
얼린젤리
2019-11-09 3
0
남친도 머라할수없지.... 그냥 둘다 불쌍한거같다 ㅠ
뇨로뇽뇽
2019-11-09 4
0
열손가락 깨물어도 안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덜 아픈 손가락은 있다 <- 이거인정.. 우리 가족이었어도 저랬을것가틈..
내가희생할게
2019-11-09 15
0
주변에 저렇게 자식차별심한 집을 알아서.. 진짜 깝깝하당
응애응애뿡뿡
2019-11-09 29
0
내친구얘기같아서 소름이였음 언니랑 나이차 6살차인데 일다니면서 신용카드 오지게긁고 대출해서 빚만4천정도있었는데 부모닌이 다갚아줌 + 현재까지 일안해도 엄카로 잘살고있는데 정작 내친군 대학등록금 한푼안내주고 일안하면 안한다뭐라하고 통금10시에 좀 심했음 ㄷ 가족이근데 다언니편이라 논리가안통한다함 진짜 저런가족 존재할수있다고봄
라이언빌런
2019-11-09 41
0
내주변에도 저런집있다 우리주변에 존나꼰대같은 옛날집안 은근많음 대놓고 아들만 잘해주는집 아직도 많고 20대초반인애들중에도 저런거 당연하다는 꼰대 경찰준비하는놈 있어서 열받
누나집에서고기먹구가
2019-11-09 1
0
제발 주작이았으면
아다아님
2019-11-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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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지.
봄그리고
2019-11-10
조폭페이스
2019-11-09 5
0
생각없이 질내사정박은거 뭐 자랑이라고 저따구로 뻔뻔하냐
먹거리주문하기
2019-11-09 1
0
저건 그냥 다같이 죽어주는 편이 나을 정도로 ㅈ같은 가족이다.
굶주린불곰
2019-11-09 12
0
언니년이라는 년이 개좆같은 년이네 혼전임신같다가 뭐라 할 마음은 딱히 안들지만 그걸 무기로 동생 결혼식장 낼름 지가 해쳐먹으려는 건 진심 개씹극혐이다.... 그 애비애비도 존나 거지같네 가족이 아니라 걍 족같은 집구석이네. 글쓴이 너무 불쌍...
오럴왕
2019-11-09 3
0
나라면 언니 배 어떻게든 존나 씨;게 때린다
니드리테
2019-11-09 4
0
아 난 또 결혼만 미루라는 건줄 알았는데 예식장을 양보하란 거였네. 허미 쉬펄...!
안구건조v
2019-11-0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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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게 주작이라고?? 혼전임신 빼고도 아직도 첫째가 나머지 자식들 보다 먼저 결혼해야한다고 우기는 집들 많음. 내 주변에는 양가 부모님중 한명이 암에 걸려서 오늘 내일하는데 당장 둘째딸부터 결혼시킬 수 있었음ㅇㅇ 오래만난 남친이 있어서. 그런데도 첫째딸 부터 결혼 시켜야된다고 급하게 첫째 맞선보고 첫째딸이 결혼할즈음엔 이미 돌아가심. 암이 너무 빨리전이되어서. 그래서 첫째 둘째 둘 다 혼주석 비워져있는채로 결혼함.
안구건조v
2019-11-09
안구건조v
2019-11-09
고소하면고소미
2019-11-09
시럽자
2019-11-09 16
0
그래도 남친이 착하네 돜오 돌러주고 위약금도 일부 앝이 정산하고 당연히 저런일있음 저여자애가 위약금도 다내고 혼수는 빼가던 가져가던 알아서 하는건데
고소하면고소미
2019-11-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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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결혼식에 똥물 한바가지 뿌리고 오겠구만...그냥 냅둔다고?
고티카
2019-11-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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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도 차별받다 살다 겨우 집을 나와살게 됐는데 나나 다른친구들이나 친구 사정 다 알아서 그 집을 할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힘을 모아 꾸몄는데 집 구경 온 가족들이 언니한테 넘기라고 별지랄을 다 하더라 결국 친구 다시 이사하게 됐는데 그 집 그대로 줄수 없다면서 싹다 걷어내고 울면서 벽지 다 뜯었던 일이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