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등학교 학생 수 근황.jpg [83] |
작성 2019-11-09 0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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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6,041
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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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곡선이 예상보다 가파르지 않아 마음에 안 드는 모습이다.
요즘 고등학교 학생 수 근황.jpg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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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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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곡선이 예상보다 가파르지 않아 마음에 안 드는 모습이다.
cwriter
2019-11-09 
268
2
2년만에 12만명이 줄어드는건데... 역시 언론이 문제예요. 이왕이면 우리 연애못하는 사람들도 그래프좀 디테일하게 그려주면... ㅋㅋ
돌아온쥐도리
2019-11-09
가면뒤에복면
2019-11-09
처맞아도울지않아캔디
2019-11-10
우때소설가
2019-11-09 4
0
?
낚시왕김태공
2019-11-09 35
0
인기없는대학교는 다 사라짖겟네
2019-11-09
우가우가아
2019-11-09 164
0
ㅈㄴ빠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따
거대상자VIP
2019-11-09 
jic6012
2019-11-10
곧휴긁을래
2019-11-10
거대상자VIP
2019-11-10 
문도박사o
2019-11-10
않이외않되냐고
2019-11-09 22
0
인구절벽 체감될정도로 더 빠르게 올거같다
아놔이런샹세리
2019-11-09 1
0
10년정도지나면 대학교 반타작나겠네 ㄷㄷ
재밌는심리학
2019-11-10
성기싸이즈킹
2019-11-09 121
0
사실 출산 저하로 이끈건 어른들의 부동산 욕심으로인한 집값 폭등과 대기업위주의 경제체계로인한 중소기업의 몰락 이로인한 경쟁력이 약화되고 일자리 수준과 임금 수준이 낮아짐 등 어디서부터 때려잡아야할지 감도안옴
건전한av배우
2019-11-09
건전한av배우
2019-11-09
새콤한거시기땀
2019-11-09
새콤한거시기땀
2019-11-09
바늘두더지
2019-11-10
케인지
2019-11-10 
시험직전
2019-11-10
삼년동안
2019-11-10
성기싸이즈킹
2019-11-10
성기싸이즈킹
2019-11-10 
메쓰
2019-11-10
웃대인병맛
2019-11-10
성기싸이즈킹
2019-11-10
성기싸이즈킹
2019-11-10
성기싸이즈킹
2019-11-10
성기싸이즈킹
2019-11-10
성기싸이즈킹
2019-11-10
새콤한거시기땀
2019-11-10
시험직전
2019-11-10 
스피치론
2019-11-10
새콤한거시기땀
2019-11-10
대화명11
2019-11-10
건전한av배우
2019-11-10
새콤한거시기땀
2019-11-10
새콤한거시기땀
2019-11-10
건전한av배우
2019-11-10 
rkgnl99
2019-11-10
재밌는심리학
2019-11-10
새콤한거시기땀
2019-11-10
rkgnl99
2019-11-10
시험직전
2019-11-10 
새벽의워리어
2019-11-10 
메쓰
2019-11-10
자본주의가낳은손가락
2019-11-11
cms459
2019-11-13
rkgnl99
2019-11-14
cms459
2019-11-14
자본주의가낳은손가락
2019-11-16
미필여대생쟝
2019-11-09 12
0
13학번인데 나 수능때 현역이 63만인가 그랬어 겨우7년만에 이정도로 줄었다는게 인구절벽 체감 오지게되더라
새콤한거시기땀
2019-11-10 
카페모카큰거주세요
2019-11-09 3
0
점점 대학 통폐합해야지.. 대학 정리는 출산율과는 별개로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본다.
따꼼
2019-11-09 28
0
다부질없삼
2019-11-09
봉봉수
2019-11-10
전전두엽
2019-11-09 2
0
이상한 대학들 싹 사라지겠네 좋네
땐쓰
2019-11-09 2
0
지금 초등핟생들 고딩되면 ㄷㄷ..
엘프여황
2019-11-09 1
0
어차피 저거는 어쩔수없음 고딩 줄어든건 옛날 저출산이라 더 줄어들겠지만
냐용이양
2019-11-09 3
0
저것 보다 초등학교 한 학급당 학생수가 진짜 체감 쩔음.. 근 20년만에 반토막 남..
죠다이
2019-11-10
으드비
2019-11-10
드래곤볼로탈모개선
2019-11-09 3
0
지금 뉴스에 역대 최저 최저 나오잔아.. 그게 곧 바로 20년뒤에 군인10만명 서울학생 한반인원 10명 대기업취업 경쟁률 1/-100 지금이야 멀게느껴지고 에이설마 싶지만 뭐 그런 날들이 바로 코앞이라는거지
갓흥궈
2019-11-09 16
0
저번에 내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 하나 썼었다...절대 사범대는 가지마라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다
징징벌래
2019-11-09 1
0
지금 있는 25~39 연령층이 인구의 대부분의 이념을 차지하겠군...
아후다
2019-11-10 0
0
N수생들 : (아싸 개꿀)
불타는튀김
2019-11-10 0
0
너무 어리구나..집단이...허허..
독증
2019-11-10 2
0
이상황이면 일본꼴나는건 얼마 안남았음. 현 20~30대는 연금수령도 힘들듯
뼈장국처돌이
2019-11-10 0
0
나 아는 동생한테 물어봤는데 한 반에 20명 초반 정도 있다더라... 개놀랐음
청솔지기
2019-11-10
재밌는심리학
2019-11-10 0
0
한 해에 10퍼센트이상씩 떨어져버리네 ㄷ ㄷ
랄세이
2019-11-10 0
0
지금 고3이 2001년생이던가? 그러면 일반적으로 부모님층은 한 40대 중반에서 50대 초쯤 되겠네. 그러면 그분들은 70년~75년생쯤 될거고.
환유
2019-11-10 1
0
학생수는 단적인 예일뿐이고 당장 구글링해서 출생수와 연령별 인구조사만 찾아봐도 엄청나게 심각함 피부로와닿지않을뿐 수십년안에 인구절반이상이노인이되는데 노인문제 복지문제 답없고 국민연금은 바닥날거고 젊은세대가 없어서 충당도불가능 현재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사는데 전문대 및 지방대는 당연히 전부 없어짐 그동안 정부정책이 있는사람 위주로 돌아가는동안 이꼴이 난거임 이대로면 우리나라는 인구문제로 망하게되있음 그것도 그리멀지않음
불타는바지
2019-11-10 2
0
웃대병설유치원생
2019-11-10 0
0
인류 전체를 보자면 줄어드는게 맞게가는건 맞음. 지구지배자적 위치인 인류에게 지구내 인류 거주지및 경작지는 적고 그 기준하에 인류는 지금 너무 많음. 그래서 현재 지구기준 인류는 재앙임. 하지만 문명과 환경은 발전되어가고 점차 현재숫자기준의 인류가 타당하게끔 되어 가긴 할것임. 그건 정말 고도의 차기문명을 이룩했을때. 헌데 울나라는 문명기준이나 환경기준이나 재앙적 문명과 환경을 가진 나라 사이에 있음. 따라서 적어도 인구는 유지해야함.
웃대병설유치원생
2019-11-10 0
0
저와중에 지구의 절반은 80년대부터 불어닥친 지식의 결졍체라는 신자유주의 탐욕에 나머지 절반은 독재국가단위 탐욕에 제대로된 문명으로 가는길이 위협받고 있음. 지금 울나라도 마찬가지. 발전,복지,환경의 밸런스가 필요하지만 그 누구도 그걸 하지않음. 하나만 따지면서 상대비난하고 자기만 챙기는 밸런스 파괴하는 애들만 있지 밸런스 있게 키우는 애들은 없음. 마치 탐욕의 패스트푸드 돼지와 독선의 베지테리안 테러자만 있는 상황인거지
웃대병설유치원생
2019-11-10 0
0
80년대부터 산업,생산부분의 개념이 바뀌고 그게 지금까지 왔는데, 사회의 결혼,육아,교육,복지,노인은 같이 맞추지 못하고 터지면 땜하면서 여기까지 오게된거임. 인간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재산정해 거기서부터 각 분야를 끼워넣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 각 분야가 따로 놀아 사회전체의 밸런스가 깨져버리는거고 또 일부에게만 유리한 너무 인스턴스한 사회로 가버린것. 이건 문명과 환경의 공동발전이라는 목표하에 지속가능한 사이클을 먼저 생산에, 그리고 거주,문화,교육,육아에 들어오고 그리고 복지,관리가 뒷받침되어야함. 그리고 그게 다시 생산에 투입된 순환구조. 순환되지 않는것은 없어야함. 재화든 사회든 문명이든 환경이든. 다르게 말해 20세기말 개념의 병폐를 겪고 있는거고, 그걸 21세기 새개념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
웃대병설유치원생
2019-11-10 0
0
이나라는 21세기인가 20세기인가? 단언하자면 20세기 인간들이 아직도 국가를 분열시키고 있음 21세기를 살아가야할 학생들에게 21세기의 비젼을 보여주고 같이가자 해야할 사람들이 20세기 라떼를 들먹이며 쟤때문이고 니들은 나처럼 해야해나 나만 밀어만 말하고 있으면 그게 21세기인가 20세기인가? 정말로 21세기 문명이 요원한 21세기 문명은 없는 21세기가 벌써 20퍼센트나 지나가고 있는데, 이러다 어쩌면 인간은 21세기 문명을 제시하지 못하고 AI가 제시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그게 그게 문명이 맞을까? 어쨌든 20세기도 19세기의 병폐를 극복하면서 엎치락 뒤치락 여기까지 온거 맞지만 그 또한 현재는 극복해야할 과거의 병폐라는 것. 언제까지 라떼만 찾고 남탓만 하고 있는것보다 치열한 새로운 사상과 문명에 대한 광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봄.
마더로씨아
2019-11-16 0
0
멸망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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