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억울한 사연.jpg [15] |
작성 2019-12-12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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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44,155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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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억울한 사연.jpg [15] |
작성 2019-12-12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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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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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인터넷난민
2019-12-13 17:56:41
182
0
남편이 마지막에 아내 웃음 보고 가서 다행이네 [1]
이동
탄피쨩
2019-12-13 17:42:38
118
0
남편이 울지말라고 배려한거
이동
팩트펀치
2019-12-13 18:04:54
93
0
110kg메갈충
2019-12-13
냉면에식초한컵
2019-12-12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결하다
2019-12-13 1
0
허 뭔가 웃프다...
마술고양이
2019-12-13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피쨩
2019-12-13 118
0
남편이 울지말라고 배려한거
웃음die꾼
2019-12-13 0
0
유쾌했구나 남편분이....
인터넷난민
2019-12-13 182
0
남편이 마지막에 아내 웃음 보고 가서 다행이네
불타는왼발잡이
2019-12-13 
2019-12-13 
꿀꿀이할머니
2019-12-13 0
0
웃기면서 슬프다ㅠㅠ
DeepDark
2019-12-13 10
0
팩트펀치
2019-12-13 93
0
Hair날수없는남자
2019-12-13
110kg메갈충
2019-12-13
웃대지원
2019-12-13 
차가운김밥
2019-12-13 0
0
난 귀신한테 맞아본적도 있음!
저공뱅
2019-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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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이 '내방안에..니가 보이는 대로 말해바바' ... 굳이 말하고 싶지 않은거 억지로 얘기해줌.. "아까 목사님 와서 너랑 똑같이 얘기하고 갔어" 이런 일을 자주 겪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