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13 0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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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03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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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상님께 감사해야해 ㅠㅠ
가지지 못한 사람도 많아..
작성 2019-12-13 0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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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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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상님께 감사해야해 ㅠㅠ
가지지 못한 사람도 많아..
이광춘
2019-12-13 2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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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등학교때까진 꺼츄크다고 놀림만 받았는데 나이먹고 나니까 쓸데가 없은 보여줄데도 없고 [2]
이동
stylo
2019-12-13 20:53:10
3
0
stylo
2019-12-13 
동행큐브
2019-12-13 1
0
어후..
동행큐브
2019-12-13
잡학박사
2019-12-13 2
0
가슴이 착한 아이네
강경하2
2019-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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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대장ㅜㅜ
yeonriji
2019-12-13 3
0
현실: 24세, 여, 직장인 님이 자랑할라고 올린 글
원오크록
2019-12-13 
낚시왕김태공
2019-12-13 1
1
너무크긴하네
이광춘
2019-12-1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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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등학교때까진 꺼츄크다고 놀림만 받았는데 나이먹고 나니까 쓸데가 없은 보여줄데도 없고
자유임
2019-12-13
우문현자
2019-12-13
stylo
2019-12-13 3
0
stylo
2019-12-13 
stylo
2019-12-13 
stylo
2019-12-13 
stylo
2019-12-13
특기는거짓말
2019-12-13 3
0
마지막에 존나큰 세번 쓴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병진이형은
2019-1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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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조상님께 난감사해
재밌는심리학
2019-12-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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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안입어도 될때쯤 되면 저런 고민한거 민망할듯
2019-12-13 
ALavigne
2019-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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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벤
2019-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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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울어주시죠
개구리앞다리
2019-12-13 0
0
ㅇㅅㅇ
아리무라카스미
2019-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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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읽고나서 작성자가 누군지 확인하고 왓다
대학미적분학
2019-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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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어딨냥?ㅋㅋ
홍공주야무
2019-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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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학교때 엄마한테 가슴축소 수술해달라고 노래를 불렀음 엄마 닮아서 가슴크다고 원망하고. 초등학교땐 아무도 안나온 가슴이 나만 너무 커서 너무 창피했고 중학교때는 가슴땜에 교복단추가 너무 벌어져서 큰거 사서 줄여야되는게 너무 창피했다..가슴 작다고 막 투정하는 애들보면 그게 너무 부럽고 ㅜ ㅜ투정하는 그게 좀 뭐랄까 트랜드?처럼 느껴졌거든 ㅜ ㅜ 아직도 기억나는게 중3때 엄마랑 속옷사러가서 사이즈 재봤는데 75c나와서 울었다 나 절대 c컵아니라고 b컵이라고 우기다가 결국 사왔는데 집와서 크다고 짜증내면서 바꿔오기까지함 b컵으로 근데 진짜 고딩올라가고 대학교 가니까 우왕굿^.~ 울 엄마가 나 키울 때 모유가 너무마니 나와서 막 짜서 버리고 너무 많이 나오니까 애기가 먹다가 막 숨넘어가듯이 먹고 그랬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나이먹어보니 내 젖 겁나게 사랑함 모유수유 겁나게 할거임 이상 내자랑 끗.^^
홍공주야무
2019-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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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하나 더하자면 애들이 내가슴 야동에서 나오는 봉긋가슴이라고 엄청 부러워했움ㅋㅋㅋㅋ난 안쳐짐^^ 뇌피셜아니고 진짜얔ㅋㄱㄱㅋ쓰고보니 방구석 찐따가 뇌피셜로 써놓은 얘기같넼ㅋㅋㅋㅋㅋㄱㄱ
BBARA
2019-12-15
홍공주야무
201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