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꼰대류 甲.jpg [37] |
작성 2019-12-17 22: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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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30
유도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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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꼰대류 甲.jpg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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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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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
2019-12-17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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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따뜻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싫었던거지 거창한 핑계는 무슨..
짜바라끼
2019-12-18
박종이씨
2019-12-18
인생4회차
2019-12-19 
원동기타고다님
2019-12-17 52
0
아궁이에 불 끈다? 씨1발놈이
늑댕
2019-12-18
헬어헬문학과
2019-12-17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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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쌈하는 건 지가 아니니까 ㅅㅂ
은둔돼지
2019-12-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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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이네ㅋㅋ
Bilver9
2019-12-1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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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교과서로 이거 읽고....이거 미친 새X네. 지가 처 일해봐야 알지....함 속으로ㅋ
조국의알
2019-12-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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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에 누워서 곶감쳐먹을 새끼가
말자하버프좀
2019-12-18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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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이 인간은 무신정권에 아부하면서 기생한 어용 지식인이다. 몽골이 처들어오자 '오랑캐들이 어찌 강을 넘어 오리오. 걍 잠이나 자다보면 물러간다.'라는 시를 짓기도 했다. 물론 고려 지배층들은 강화도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었지만, 당시 고려 백성들은 학살당하고 수십만명이 노예로 끌려갔다.
마더파더김미원달허
2019-12-18
솔로놀이
2019-12-18 
초코맛된장
2019-12-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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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버리고 그 나무 지 방 덥힐 땔감으로 쓴게 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라한
2019-12-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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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제대로 써먹었다면 생활 수준이 달라졌을지도
07종말이
2019-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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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온돌방에서 일단 나오심이ㄱㅡ
2019-12-18
영문모를놈
2019-12-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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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게 자연을 거스르는거면 털옷을 외쳐입으십니까 ㅋㅋㅋ 느는 물 대펴서 씻어서 그딴 소리가나오시는 걸껍니다
공대소년
2019-12-18 0
0
어씨오씨
풍성빌런
2019-12-18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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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야 왜이리 방이 춥느냐? 헤헤헤 자연의 이치에 따라 온돌을 부셔버렸습니다요
크루세이더퀘스트
2019-12-18 
조심스러운중대장
2019-12-18
개답답하네
2019-12-18 
유진이는귀여워
2019-12-18 53
0
그러면서 지는 추우니까 옷 겹겹이 껴입고 있쥬.. 나중에 저세상에서 종들과 만났을 때 계급장 떼고 뒤지게 맞았을 듯
그래서콧구멍이몇갠데
2019-12-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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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헛똑똑일세. 븅신.
darkwprnr
2019-12-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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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없엇으면 인정
족구하라마이신발
2019-12-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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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지는 온돌에 궁둥이 지졌겠지
빵탄소년단
2019-12-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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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그냥 추워야지 털옷은 왜 쳐입는대?
Avenhunt
2019-12-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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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에 불빼라..나으리가 겨울에 추운건 당연하다신다..
두부집사
2019-1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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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대만 후리고싶네
한영키고장난사람
2019-12-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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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것도 자연의 이치니까 토실 허무는김에 이규보 넣고 허물지
웃대04학번복학생
2019-12-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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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자칭 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공자야 맹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심슨
2019-12-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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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겨울에 비싸고 따듯한옷 껴입고 온돌방에서 몸 지지면서 자연의 이치 타령ㅋㅋㅋㅋㅋㅋ
봄봄사랑o
2019-1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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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 방은 왜 뎁혀 ㅋㅋㅋㅋㅋㅋㅋ
훑훑훌훌훑훑
2019-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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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옷은 왜 입냐고 대꾸해야됨
전에몰랐던거
2019-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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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소양은 높았을지언정 현대인이 보기엔 개꼰대
Great올드1
2019-1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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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온실을 만들려면 다른데다 만들어야지 마당에 만들어놨으면 나라도 꼰대질 했겠다.
하누카프
2019-1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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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뿌듯해가지고 먹갈아서 정자로 열심히 썼다는 게 더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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