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다양한 컴셉충들임.

자위 하시는분. 보여주기만 하시는 분.

스트립댄스 추시는 분. 연령대도 10대부터 할배까지 다양함.

공통점은 여자가 소리지루고 놀래는거 광장히 조아함.

고딩때 눈 나쁜 친구가 안경 부서져서 안낀채로 공중저나 하고 있다고 끊고 뒤돌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손에 닭대가리 같은걸 들고 있더래.

흐릿하게 보여서 가까이 가서 보니까 고츄잡고 있는데 발기가 잘 안댔었나바.

좀 당친 친구 였는데 ㅋㅋ그 친구가 임기응변으로

ㅅㅂ..졸라 작네..그랬더니..아저씨 도망가셨대 ㅋㅋㅋ

그때 그게 영움담처럼 학교에 퍼졌었음 ㅋㅋ

난 온몸이 얼어붙던데..대단한 깡다구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