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21 1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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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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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것들이 뭘 야리세요 ㅆㅂ 맞고싶으세요?
이러는거임;;; 사람들 꽤 많은데 이쁜 여자도 있었음
난 내가 정의의 사도라도 된양 걔네를 훈계하려고
이ㅅㄲ들이 미쳤나 너네 다 따라와 했는데
중딩중 제일 덩치 작고 깝치게생긴애가 슥 나오더니
담뱃불을 나한테 튕겨 내 얼굴에 맞음 개깜놀
시디즈
2019-12-21 
214
0
하면서 잠에서 깼다 ㅅㅂ
말이안통하네뜨
2019-12-21
곧추발사
2019-12-21
스치면인연
2019-12-21
왜말을그렇게해요
2019-12-21
드록바항문
2019-12-21
시디즈
2019-12-21 
포터2
2019-12-21 12
0
꿈에서마저ㅠ
시디즈
2019-12-21
포터2
2019-12-21
인띵
2019-12-21 2
0
댓글은 볼 필요도 없네요 다 큰 성인인데 135cm 중학생한테 담배빵 당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시디즈
2019-12-21
배민커넥터
2019-12-21
아좀더깊숙히
2019-12-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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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차은우 닮았나요??
숨바꼭o지
2019-12-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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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야 얘 담뱃불 맞더니 기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2-21 
포도주맛
2019-12-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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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2019-12-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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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차은우? 닮아서 질투나서 그런듯!
파울라스
2019-12-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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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이 중학교인데 아침에 교복입고 5명 나란히 걸어가면서 담배피더라 ㄹㅇ 현생에 곧 볼지도몰랑
예쁜말만해요
2019-12-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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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큑 그럴땐 약간 차은우 닮은 남치니를 불렀어야지~~
토시아키
2019-12-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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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개끼
2019-12-21 4
3
아 진짜재미없네
불건전소환사7
2019-12-21
망멩미
2019-12-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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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23세 쿨뷰티계 C컵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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