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22 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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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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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인분들 두분 코노 오셨는데
돈 넣고 사용하는 법도 모르시고
돋보기를 안가져오셔서 책이 안보인다
하시고 또 리모콘으로 검색은 못하시니
그냥 내가 말씀하시는거
몇개 예약넣고 또 부탁하시면 가서 해드리고
있음 뭔가 우리 할무이 생각나서
도와드리면서도 뭔가 짜증이 안나네
서로 껴안고 노래부르시는데 뭔가
짠하지 왜이리
서기봉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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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시네
단무지구방위대
2019-1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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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구만
반딧불알
2019-12-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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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커넥터
2019-12-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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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가 착하고 배려심 많아서 그래
술먹고웃대
2019-12-22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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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님본거냐 ㅠㅠ 우리부모님도 코노할줄몰라서 알바가 도와줬다고하든뎅... ㅠㅠ
술먹고웃대
2019-12-22
컨티넨탈
2019-1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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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착하구만
2019-12-22 
디씨웃대갤
2019-1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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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착해서 그래 나같으면 솔찍히 속으로 좀 툴툴댔음
뭘로맞을래
2019-12-22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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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 야 오늘 20살 노래방보도 쓴 썰 푼다 8시까지 노인정 ㄱ
0체스터0
2019-12-22
어쩌라고쒸빵세야
2019-12-22 
채소나무
2019-12-22
시발이딴게웃자옴
2019-12-22 
블랙스완
2019-12-22 
하늘긴수염고래
2019-12-22
악마의야수
2019-12-22
남친18cm
2019-12-22
뻘소리하는놈
2019-12-23
남은휴지한칸
2019-12-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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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탬버린도 흔들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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