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23 2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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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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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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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목걸이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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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왜 살인임? 산짐승 사냥한 거 아녀?
홍삼즙
2019-12-24
똘방구리
2019-12-24 
감래도사
2019-12-23 265
0
착한 사냥
알바충
2019-12-23 20
0
정당방위지
떡은쳐야제맛
2019-12-23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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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옳은갖음
2019-12-24
이상한나라의조르바
2019-12-24
오바메양
2019-12-25 
에스더o
2019-12-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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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미손 흑화버전이랬는데
유메에스프리
2019-12-24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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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사랑이 가져온 비극적 사건이라니.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 한 것뿐. 같은 상황에 나는 그 도리를 지킬 수 있을지 못내 부끄러워진다.
착한꿈나무
2019-12-24
블리냥냥
2019-12-24
태양광
2019-12-24 4
0
처벌이 제대로 이뤄졌으면 저랬을까
2019-12-24
엽두
2019-12-24 122
0
소금맛사탕
2019-12-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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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죽였네
두부집사
2019-12-24 38
0
보통 범죄자들 저런 사진 찍히면 눈빛이 이상하던데 저 사람은 정상인보다 더 멀쩡해보인다 얼마나 속시원했을까
블리냥냥
2019-12-24 
흑꼬
2019-12-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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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라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득바득갈았겠다
hecktor
2019-1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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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최저로~!
돌고래꿀빵
2019-1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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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인정이다 이건
사케는내가사케
2019-1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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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손가락 다 잘라서 불태우고 고츄랑 아킬레스건 잘라서 지혈한다음 응급실 직접 데려다줄듯
엇박정박
2019-12-24 1
0
와 영화다 영화..
창혀기
2019-12-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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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19-12-24 1
0
착한 복수 인정
우렁찬물줄기
2019-12-24 2
0
잘했다 영웅의상이야
Recyclable
2019-12-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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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안잡고 사지 안자른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ㅋㅋ 시발 내엄마가 그짓 당함 납치해서 중요부위부터 자른다 ㅅㅂ
뿌지짖
2019-12-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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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어머니입장에서는 아들이 감옥간다는 사실에 아주 힘들듯...
용사이춘식
2019-12-24
피자빌런
2019-12-2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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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강간을 마을사람들이 중재 ㅋㅋㅋㅋㅋㅋ ㅅㅂ
피자빌런
2019-12-24
추꼬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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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를 곰덫으로 썰어버렸어야 됬는데
정학당한비비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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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좀..' 씹선1비는 없넹
눈팅만오지게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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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문같은건 안했나보네. 사지절단하고 성기까지 자르로 평생 반신불수로 살게했으면 살인은 아니니까 형을 좀 덜받고 상대는 오래오래 괴로워하다가 자살하지않을까?
연두의아침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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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인은 되도록 안하는것이 좋습니다.(가족이 살해된경우는 제외) 사지를 자른다던가..하는 그런 인간적인 방법이 낫지 않을까요?
글못읽는저승사자
2019-1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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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다... 나였으면 지난 6년간 머릿속으로 수십 수백만번 그 새1끼를 죽이는 상상을 했을텐데... 이제야 엄마앞에 떳떳하다는 생각도 들거고... 그러면 안되지만 장하다는 생각이 드네
장수풍뎅이o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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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로구만...
트레이커
2019-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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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6년간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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