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24 1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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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57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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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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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군대6년
2019-12-24 15:54:57
58
0
좋은말로 제목을 바꾸면 "컴퓨터 a/s를 가장한 부품도난을 방지해준 방송" 이 되지 않을까요?
이동
바라카몬
2019-12-24 15:44:43
5
0
나는 좋은램 8기가 인가 하나 달려 놧었는데 구린거 4기가 2개 꼽혀서 왔더라 암말도 안하고 [3]
이동
바라카몬
2019-12-24 
웅냠냠o
2019-12-24 3
1
출처의 상태가 안조아요 선생님
그럴수있지
2019-12-24
웅냠냠o
2019-12-24
그럴수있지
2019-12-24
웅냠냠o
2019-12-24
HALFLIFE3
2019-12-24 
2019-12-24
바라카몬
2019-12-24 5
0
나는 좋은램 8기가 인가 하나 달려 놧었는데 구린거 4기가 2개 꼽혀서 왔더라 암말도 안하고
바라카몬
2019-12-24 
포화지방
2019-12-24
바라카몬
2019-12-24
빨간불기둥
2019-12-24 0
0
나도 국딩때 몇번 당했지.. 인터넷 만세다
도도리아o
2019-12-24 2
0
지금도 모르는사람들은 삼성컴퓨터 삼... 삼성컴 엘지컴이 다 삼성 엘지에서 만드는줄 암. 안에 부품따져보면 얼마나 그 돈이 아까운줄 알텐데... 컴퓨터 같은 백만원 넘는 고가 살려면 잘 아는사람한테 밥사주고 부탁하거나 아니면 일주일만이라도 유튜브, 다나와샵 보면서 공부합시다.
색골영감
2019-12-24 7
0
나 1년 못돼게 컴수리 알바했는데 어떤 할머님 설치해주는데 밖에나가서 멀티탭좀 사오라고 하시더라...눈도오고 겨울이라 존내 추웠는데 그냥 사서 해드림... 그리고 키보드 고장난 할아버지도 오천원만 받았따...벌크로 뗴온 키보드는 한개당 삼천원인가 그러거든... 글픽카드 빠져서 오신 조선족아찌도 그냥 해드리고... 나름 뿌듯했다, 내가 하는건 인터넷에다 + 컴퓨터 팔아먹는거였는데.. 사장이..그거 설치나 as였어 ...
훑훑훌훌훑훑
2019-12-24 3
0
90년도 후반, 2000년 초반만해도 포맷이나 간단한 하드웨어점검정도도 잘못하고 주변에 할줄아는 지인도 없는 사람 투성에 컴퓨터는 더비쌌으니 꿀잔뜩빨았을듯
색골영감
2019-12-24 3
0
여튼 컴퓨터 + 인터넷 이렇게 하면 15만원인가에 풀셋 진짜 개중고 맞출수 있었거든, 컴퓨터 못하시거나 초보자들, 말하기 뭐하지만 거의대부분이 가난한 분들이였어...나도 그떄는 원룸살았지만... 그때 진짜 세상엔 가난한 사람도 많고 힘든사람도 많구나...라고 느꼈다...그래서 눈탱이 차마 못치겠더라..내가 나이도 너무 어렸었고..나도 생활비떄문에 어쩔수없이 하던거라서...그리고 그만둘떄도 월급 60만원인가 떼였따...ㅋㅋ 잘 찾아보면 양심적이고 좋은사람들도 많아, 시장통에서 그릇파는 아저씨 야동 다운받는법도 알려드렸지 ㅋㅋㅋ.. 자기는 동양이 좋다고 하셨어,
아름다운가슴
2019-12-24 0
0
컴터뿐만 아니라 다른물건도 잘모르는 눈탱이 맞음. 잘몰라도 믿고 수리 맡기는건데 저러니깐 소비자들이 직접 고쳐쓰지 나도 컴알못이였는데 한번 뜯어보니깐 혼자 교체도 할수 있더라
망할군대6년
2019-12-24 58
0
좋은말로 제목을 바꾸면 "컴퓨터 a/s를 가장한 부품도난을 방지해준 방송" 이 되지 않을까요?
리버풀의다니엘아게르
2019-12-24 3
0
1-2년전 얘긴데 윈도우 업데이트 충돌로 usb인식이 안되는 버그가 걸렸습니다. 키보드 마우스가 안되고 부팅 usb도 잊어버려서 포맷하고 윈도우 설치 해달라고 업체 불렀는데 설치하고 뜬금없이 마이크로 오피스 이런거 지들이 멋대로 설치하고 견적에 추가 하더라구요 출장비 이런거 다 포함하고도 지들멋대로 불법프로그램 깔고 견적올리는거 보고 뭐라하고 지운다음 견적에서 뺐습니다 살면서 다시는 부르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되더라구요
한별나래
2019-12-24 4
0
나도 이거 보면 생각난다 . 컴터가 잘되다가 안켜진 상황인데 혼자 본체들고 동네수리점 갔는데 한 5초 보더니 메인보드 나갔고 돈 많이드니까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본체는 일단 나두고... ㅋㅋㅋ 이때 뭔가 사기같은 느낌이 팍 오더라 어지저찌 포맷하니까 바로 쌩생 돌아감 ㅋㅋ
장어빵
2019-12-24 2
0
나는 as인식되게 안좋게 보고있다가 유튭에 허수아비라는분 있는데 그분 수리하는 영상보면서 아직 양심적으로 하는곳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다가 사설한번 불렀다가 싸웠음
JiNiss
2019-12-24 1
0
이야.. 나는 컴터 A/S해줄때 저러면 그냥 출장비 5천원만 받고 램 다시 껴줬는데.. 너무하넹;
코드명코드
2019-12-24 1
0
나락X 현실O
monkkiller
2019-12-24 2
0
수리기사 A 저분 한분만 양심적이고 나머진 싹다 도둑놈들이네 어휴
네이트온받은파일
2019-12-24 4
0
그와중에 a기사님은 진짜 갓갓이네 저런분은 어디 업체인지 알려서 착한 업체로 광고좀 해주지
여친업다
2019-12-24 0
0
컴터잘 모르는 여친동생 바이러스 걸려서 출장기사 불러가지고 포멧 시켰는데 일반 포멧으로 안된다고 9만원 내고 포멧시킴 듣고 수리기사한테 전화해서 it직종에서 7년째 일하고있는 사람인데 9만원이 나오는 이유를 납득시켜라 안그러면 고소하겠다 라고 해서 7만원 돌려받음
아치와0씨팍
2019-12-24 0
0
와 나도 10년전에 메인보드 다 탔다고 교체해야한다며 바꿔갔는데 ㅋㅋ 그땐 지금보다 컴알못이어서 바뀐 부품이 중고같아 보였음에도 암말도 못했음.. 눈뜨고 코베인거지 ㅋ지금은 절대 안맡김.
목안말라요
2019-12-24 2
1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케이블 잭 빠진건데 그걸 모르고 못찾으니 수리불렀을거고, 수리기사는 자기 노하우와 기술로 단시간에 문제점을 찾아서 해결한건데 여기서 수리기사가 요구하는 비용을 아무 딴지 없이 주냐이거지~ 일반인들은 뭔가를 교환을해야 수리를 했다 생각하고 기술료나 진단비같은건 생각 안하거든~ 그러니 저렇게 눈탱이 칠수밖에~
구라비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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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중고 꼽아놓고 새거라고 구라친 컴x터1x9 ㅡㅡ
우렁찬물줄기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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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10분이면 하잖아 2만원? 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
개구리앞다리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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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은
2019-12-24 0
0
용팔이 같은 새끼들 때문에 내가 직접 컴퓨터 수리 배워서 지금은 혼자서 조립하고, 진단하고 수리한다. 한번도 남한테 내 컴퓨터 맡긴 적 없다. 이걸 선순환이라고 해야 할지 참...
정글왕김퍽춘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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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출장수리 절대 부르면안댐..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예전에 컴터 이상해져서 집 코앞에 상가있는 수리집가서 물어봤는데 직접봐야 안다면서 당장 가자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출장비가 3만원이라고 했음 ㅆl발 그냥 됐다고하고 인터넷보고 고침 ㅋㅋㅋ RAM접촉불량으로 부팅안된거였음
jangon
2019-12-25
정글왕김퍽춘
2019-12-25 
건전해요
2019-12-24 1
0
나도 저거당하고 내가 그냥 좃같아서 공부함. 수리기사급은 아니더라도 어지간한건 좀 만지면 다고친다 근대 지인들이 컴터고장나면 다연락옴.. 시벌 안본지 6년이 넘은새키가 전화와서 컴터 고져달하함
단언컨대
2019-12-24 3
0
수리기사A님 같이 양심있는 분도 방송이후에 덩달아 피해봤겠네.
Smooth암핏
2019-12-24 0
0
저런 양심없는 놈들 아직도 많음. 얼마 전에 그래픽카드 전원부가 나간 것 같아서 센터 갈 시간은 없는데 그래픽카드 여분이 없어서 내장으로 부팅 확인후 수리기사한테 오실 때 그래픽카드 하나만 꼭 지참해서 와달라고 했고 그에 따른 출장비 더 준다고 했는데 글카도 안 들고 오고 아무것도 본 것도 없이 바이오스 들어가서 대강 뭐하는 척 하더니 3만원을 처부르면서 보드도 나갔고 CPU도 점검해봐야 된다면서 본체를 들고 가려 그러길래 “됐고 출장비 줄 테니까 그냥 가세요.” 이러고 보내버림. 며칠 후 글카 센터 가서 전원부 사망판정 받고 그냥 글카 새로 사서 장착하고 DDU로 드라이버 밀고 새로 깔았더니 잘만 돌아감..불과 올해 5월에 겪었던 일이니 아직도 양심은 개나 줘버린 놈들 많을 듯..
계란탕면
2019-12-24 5
0
인식을 떨어뜨린게 아니라 실체를 까발린이지. 그래도 대충 내컴 성능은 볼줄 아는놈이고 집에 서멀도 없고 선정리는 젬병이고. 동네 컴가게 가서 아자씨한테 말하고 얼마에 조립해주세요 라고 합의 보고 부품 택배 컴가게로 시킴. 그러다 이전컴 하드 떼다 다는데 잘 안잡힘. 아자씨는 고장난거같다고함. 첨엔 뭔지 모르겠다가 나중에 보니까 안잡히는 이유 알겠어서 하드 걍 나 돌려 달라고 하니까 표정 썩음. 이아저씨 나름 정직하게 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뭐랄까 거저로 얻을수 있는 부품은 암말 안하고 계셨더라고 ㅋㅋ.
SANSOJU
2019-12-24 1
0
요즘은 믿을만해?
SKTBang
2019-12-24 0
0
나도 이거때문에 그냥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내가함.. 웃대에도 그래픽카드 어떻게 끼냐고 질문글올리니까 엄청 친절하게 답변해주더라.. 동영상도 널렸고 그냥 잘만 따라하면 어렵지도않고
그레고리백작
2019-12-24 0
0
저거 지금도 진행중이다. 내친구 수리업체 취업해서 사수 따라다니며 배우다가 환멸느껴서 걍 나옴. 누가 저거에 속나 싶겠지만 수리업체 전화하는사람들 대부분이 컴에대해 아예 모르는사람들이라 다 속음.
babobagsa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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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겠으면 브랜드 컴퓨터중 as 잘되는곳꺼 사세요. 델 같은건 기간안에 as 정말 끝장남. 5년전에 에일리언웨어 노트북 썼고 지금도 그놈 그냥 쓰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컴터 이상이 생겼는데 다행히 컴플리트케어 기간 안지나서 as 신청했다. 근데 내꺼 보드가 붙박이 글픽 cpu 였어서 보드 통째로 갈아야 하는데 그러면 300 정도 원래 금액 거의 고스란히 들어가는거 그냥 바꿔주고 감. 거기다가 내꺼랑 동일 사양의 cpu 박힌게 없다고 상위 모델거로 교체해주고 갔음. 데탑이었으면 예전에 조립도 많이하고 해주고 다녀서 증상보고 대충 고치거나 인터넷보고 했을텐데.. 노트북은 처음인지라 불렀는데 as 뿐만 아니라 업글까지 되서 좋았음.
ㄷㄳ
2019-12-24 
세시링
2019-12-24
ㄷㄳ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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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조립피씨 잘 몰라서 엘지에서 삿는데 한동안 사용하다 그래픽카드가 망가졌길래 AS신청함. 그래픽카드가 gtx560이었는데 업그레이드해준다고 gt520인가로 바꿔옴 ㅋㅋㅋㅋ
돈까스미식가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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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여동생이 출장기사 불렀는데 기사가 원인 못찾고 쩔쩔매고 있었고 마침 친구가 집에 도착했는데 보니까 선 하나 빠진거여서 선 꼽으니까 고쳐짐ㅋㅋ 그래놓고 출장비로 3만원 받아갔다함ㅋㅋㅋㅋ 고~급 인력
눈팅만십팔년
2019-12-24 0
0
난 고치는 지식을 얻는데까지 드는 비용은 생각않고 비용을 깎으려고만 하는 소비자에게 사기쳐서 돈버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이거와 비슷한 사례가 인테리어 업체의 디자인 비인데. 디자인비를 정산을 너무 안해줘서 재료에 단가를 업해서 받게 만듬.
난독증치료중
2019-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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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컴터 진짜 주요부품 이름만 대충 아는정도인데 컴퓨터 고장나면 일단 인터넷에 글 엄청 찾고 올리면서 원인 찾아서 내가 부품 또 엄청 찾아서 갈아서 고치는 편임. 기본적으로 컴퓨터 모니터가 부팅이 잘 안되면 케이블 싹다 먼지 닦고 다시 끼우면 거의 됨. 컴퓨터 하다가 갑자기 꺼진다? 이것도 먼지청소하고 부품 다시 끼우면 거의 됨. 최근에는 컴퓨터 파워를 갈아봤는데 잘 됨. 지식인에 내공 올려서 사진이랑 증상 올리다보면 얼추 문제점이 압축됨. 다만 나같이 컴터 잘 모르는 사람은 갑자기 고장나면 당황하고 시간이 걸리니까 본체 뜯어서 수리점 가는편이 낫기도 한거 같아 파워가 고장나서 단종된 부품 구매해서갈기까지 3일이 걸렸거든.
티모시던컨
2019-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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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리회사 나 없을때 컴터 수리회사한테 된통당한거 들었는데, 멀쩡한 PC이고 하드 문제 없고 단지 속도가 느려져서 출장 불렀대. 근데 입고하니까 갑자기 하드가 죽었다고 복원하려면 100만원을 달라했던거야... ㅈㄴ 회사가 크지 않으니까 백업 안해놨겠고 울며겨자먹기로 하겠지 하고 부른거겠지. 근데 웃긴게 그컴이 중요자료가 있는건 아니고 우리 사장님이 오프라인 성애자라 대부분 자료 다 문서화시켜놔서 걍 필요없다고했지... 내가 있었으면 괘씸해서 끝까지 갔을텐데 그땐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나ㅂ봐... 그 이후로 컴수리업체 절대 못믿음
